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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법] 새 차 샀다고요? 5천 마일 서비스만 받고 끝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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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수 변호사 (캘리포니아 레몬법 전문)


요즘 새 차 많이들 사시죠?
그리고 대부분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5천 마일 서비스 한번 받았고요, 그 외엔 괜찮았어요.” 하지만…

“문제가 없었던 것”과 “기록을 안 남긴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주행 중 이상한 진동, 간헐적 경고등, 핸들 이상, 소음, 터치 오류…
“이 정도는 새 차니까 당연한 거지” 하고 그냥 넘기시진 않으셨나요?


그 ‘작은 문제’라도 딜러에 알리고 수리기록을 남겼다면,
훗날 수천~수만 달러 보상의 핵심 증거가 됩니다.


레몬법은 반복 횟수보다
언제 어떤 문제로 딜러의 기록이 남아 있는지가 보상을 결정하는데 더 중요합니다.



정기점검은 ‘서비스’,
문제 제기는 ‘기록’입니다.
이 둘은 다릅니다.


차를 샀다면,
사소한 문제도 반드시 딜러에게 보고하고 기록을 남기세요.
그게 당신의 권리를 지키는 첫 번째 행동입니다.

레몬법을 소송하는데 드는 소비자 비용은 $0 입니다. 수리기록을 보내주세요.



Law Office of Misoo Choi, APC
(213) 383-1064 | (323) 496-2574
mchoi@mschoilaw.com

 

수리기록이 있다면, 보상 가능성은 이미 시작된 겁니다.

최미수 변호사가 직접 확인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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