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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i (Cuper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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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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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10630 S. De Anza Blvd. Cupertino

이 식당은 프랜차이즈로 여러 곳에 있는 퓨전 멕시코 식당이다.
특별히 음식이 맛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느끼게 하고 식당 분위기가 청결하고 깨끗해서 좋다.
식당안으로 들어가면 메뉴를 정하기 전에 오늘의 추천요리가 두세가지 진열이 되어있어 무얼 먹을지 결정하기 어려운경우 이 추천요리 중 한가지 선택하면 좋다.
오늘의 추천메뉴에 마음에 드는 음식이 없는 경우 메뉴판을 들고 의자에 앉아 천천히 결정을 하고 카운터에 가서 음식 주문을 해도 된다.
자리도 내가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하고 종업원의 간섭이나 그들의 안내가 없어 자유롭고 좋지만, 처음 이곳을 방문하여 시스템을 모른다면 우왕자왕 왔다갔다 할 수 있다.
이렇게 메뉴를 정하고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면 픽업해서 자리에 앉는 구조라 내 수고가 들어가긴 하지만 대신 이곳은 팁을 주지 않아도 된다.
예전에는 음식 주문하고 돈을 낼 때 팁 체크란이 없었는데 요즘 커피숍이나 빵가게도 팁란이 있듯이 이곳도 팁란이 생기긴 했다.
그래도 처음 칸은 7% 부터 시작하니 18%를 기본으로 시작하는 다른 식당에 비해 한자릿수 팁이라 마음이 놓인다.
당연히 No Tip(맨 오른쪽)란이 있으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
오늘 조금 늦은 점심에 방문해서일까 손님이 몇팀밖에 없어서 한가하고 조용했다.
음식 주문하면 미리 주문 받았다 주는 것처럼 음식이 빨리 나온다. 성질급한 나는 그것도 좋다.
그리고 입구쪽에 토마토 살사와 각종 멕시코 스타일 쏘스 그리고 절인 고추가 놓인 코너가 있어서 부페처럼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다.
오늘 나는 Blackened Salmon($15.99)을 지인은 Wild Shrimp Cake Salad($14.99)를 시켰고 한점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고 나왔다.
살몬이야 다 아는 맛이지만 mashed sweet potatoes가 색깔도 곱고 달콤해서 아주 만족스러웠고, 같이 간 지인도 망고가 들어간 샐러드라 상큼하니 좋았다고 했다.

* 밥 사는 사람이 정해지지 않고 내밥 내돈으로 사서 먹는 관계의 만남일 경우 아주 적합한 식당이라고 생각된다.

[이 게시물은 SVK관리자님에 의해 2022-11-23 21:59:44 사우스베이-산호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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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vkbos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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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밥 내돈으로 사먹는 관계의 경우 적합하다..ㅋㅋㅋ 깨알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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