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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세상 이야기 > 로컬/이야기 게시판 | Silicon Valley Koreans
밤손님 / 성백군 -시집 : 비의 화법 P19 잠결에 눈을 떠 보니 들창이 환합니다 누가 들여다보는 것 같아 커튼으로 가리자 몰래 와 있던 밤손님 화들짝 놀라 도망갑니다 붙잡겠다고 창문을 열었는데 달인지 가로등인지 알 수 없어요 *137 – 04212006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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