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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세상 이야기 > 로컬/이야기 게시판 | Silicon Valley Koreans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며칠째 지절지절 장마인가 안 그래도 겨울이라 마음이 옹색한데 울퉁불퉁 터질 것만 같습니다 그동안 먼 산 회색빛이 파랗게 바뀌었네요 햇빛보다 좋습니다. 싱싱합니다. 산이 뭐라고 내 뒤통수를 칩니까 화나면 폭식한다고 먹다 보니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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