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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읽는 세상 이야기 > 로컬/이야기 게시판 | Silicon Valley Koreans
괜찮아, 인생이야 / 성백군 산길을 간다 앞은 젊은이에게 내어주고 쉬엄쉬엄 산길을 간다 뒤에서 간다고 서운해하기에는 염치없는 나이 젊어서는 앞만 보이더니 이제는 사방이 다 잘 보인다 잡풀 속 산국도 보이고 도토리 까먹는 다람쥐도 보이고 쉼터 내어주는 너럭바위 친구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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