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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인목사의 종교칼럼 - 시편 묵상(27) > 에세이 / 칼럼 | Silicon Valley Koreans
마음처럼 형체가 불분명하고, 이해하기 까다로운 대상도 없습니다. 사전적으로 보면, 우리 생각과 정신의 총체가 되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지 몰라도 한마디로 분명하게 마음을 정의내린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우리말 용례만 보더라도, 마음을 먹기도 하고 마음에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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