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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레터_브라운은 새로운 그린 > 에세이 / 칼럼 | Silicon Valley Koreans
Orange is the new black. 굉장히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이름입니다. ‘감옥에서 입는 오렌지색 죄수복이 이제는 대세다’ 라는 제목처럼 감옥 안에서 벌어지는 여자 수감자들의 이야기가 사람들 시선을 꽤 끌었던 쇼였죠. 또 이란 영화에선 새로운 분위기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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