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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인 목사 - 시편 묵상(6) > 에세이 / 칼럼 | Silicon Valley Koreans
욥의 고난처럼, 시인도 말로 다 형언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그렇다고 슬픔과 고뇌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헤세드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신실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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