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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화 작가의 상자 속의 풍경, 버려진 상자들이 예술의 언어가 되다 > Morning News | Silicon Valley Koreans
버려진 상자들이 예술의 언어가 되다 최영화 작가의 상자 속의 풍경 누구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된다. 의도를 했건 하지 않았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반환점을 돌거나 생각지 않았던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경우다. 최영화 작가에게 찾아 온 터닝포인트는 팬데믹과 택배상자의 콜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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