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윤의 부동산 칼럼 - "주택 소유가 곧 부자가 되는 길"
본문
칼럼 제목만으로 “정말?”이라고 반신반의하실 독자들이 계시리라 짐작한다. 그렇다…. 정말 부자가 되는 길 중의 하나가 바로 부동산 소유이다. 특별히 여기 실리콘밸리에서는 가능한 일이다. 이번 호에서는 나는 부자인가? 혹은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가? 어떻게 왜 그게 가능한가에 관해서 알아보도록 해 보자.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한다. 남을 속이거나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서 재산을 모으는 경우가 아니라면 부자가 되는 것은 모든 이의 꿈이다. 부동산이 있는 사람이 부를 가질 확률이 높다는 통계가 있다. 월급을 모아서, 치료비를 모아서, 수임료를 받아서, 커미션을 받아서 부자가 되는 경우보다 부동산의 투자는 더 많은 부를 가지고 올 수 있다. 비즈니스를 크게 하는 경우 비즈니스를 통해 얻는 수입에 부동산을 투자하여 목돈을 만드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한국 그리고 세계의 대기업들의 부동산 투자가 그 예이다.
그렇다면, 무조건 부동산만 사면 돈이 되는가? 모든 일에도 순리라는 것이 있듯이, 부동산도 배워야 한다.
1. 매물과 시장 파악을 하자 - 시세가 100만 달러짜리 집을 사려고 하는데 95만 달러에 제시하려는 생각, 20만 달러짜리 비즈니스를 15만 달러에 사게 해달라고 조르는 바이어, 자기 집이 제일 좋은 줄 착각하고 100만 달러짜리 집을 무조건 120만 달러 받아야 한다고 우기는 셀러 등을 볼 수 있다. 그렇다…. 적어도 내가 사는 동네, 내가 관심 있는 동네의 매물이 어떻게 팔리고 있는지는 파악을 하고 매물을 봐야 돈을 벌 수 있다. 2. 바이어 에이전트라는 큰 권리를 똑똑하게 사용하자 -리스팅 에이전트 에게 직접 사야 무조건 매물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은 맞는다면 맞고 틀린다면 틀리다. 좋은 매물이 나오면 내 손님에게 먼저 보여주고 싶은 것은 당연한 에이전트의 마음이다. 하지만, 리스팅 에이전트는 셀러의 이익도 더불어 함께 챙겨 주어야 한다. 일의 분산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어떤 딜(deal)이든 바이어도 셀러도 만족한 딜(deal)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바이어면 바이어를 100% 대변해서 함께 일을 충실히 해 줄 수 있는 바이어 에이전트가 집 구매를 빠르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특히 이 곳 실리콘밸리에서는 필자처럼 경험이 많고 노련한 에이젼트와 함께 집 구매를 한다면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원하는 집을 구매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 셀러면 셀러의 사이드에서 집을 팔기 위서 집 매매에 모든 에너지를 충분히 쏟을 수 있는 리스팅 에이전트 역시 마찬가지인 셈이다, 즉 각각 정당하게 딜(deal)을 만들어야지 좋은 딜(deal)이 된다는 말이다.
3. The Highest and Best offer - 손님에게 오퍼 가격을 좀 더 쓰라고 하는 것은 손님을 오퍼 싸움에서 이기게 하기 위해서이다. 가끔은 오퍼 가격을 더 쓰라고 하면 집을 안 보겠다는 바이어가 있다. 하지만 오퍼는 받아들여지는 단 한 사람만이 승자이다.
4. 재정에 맞는 투자 - 무리한 투자만 하지 않는다면 부동산은 가능성이 있다. 부동산 시장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한다. 최악의 상황에 가격이 내린다고 해도 유지할 수만 있다면, 반드시 시간이 해결해 준다. 회복되면 그 후에는 통상 더 오른다. 집을 사든, 팔든,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확실한 것 하나는 부동산만큼 매력 있는 비즈니스는 없다. 아메리칸 드림은 부동산에서 시작되고 그 시작의 선상에 그 누군가는 서게 될 것이고 그게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애니윤 (Annie Youn)
뉴스타 그룹 부회장
11년 연속 TOP AGENT 상 수상
2020 & 2021년 뉴스타 미주 1등상 수상
408-561-0468
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한다. 남을 속이거나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서 재산을 모으는 경우가 아니라면 부자가 되는 것은 모든 이의 꿈이다. 부동산이 있는 사람이 부를 가질 확률이 높다는 통계가 있다. 월급을 모아서, 치료비를 모아서, 수임료를 받아서, 커미션을 받아서 부자가 되는 경우보다 부동산의 투자는 더 많은 부를 가지고 올 수 있다. 비즈니스를 크게 하는 경우 비즈니스를 통해 얻는 수입에 부동산을 투자하여 목돈을 만드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한국 그리고 세계의 대기업들의 부동산 투자가 그 예이다.
그렇다면, 무조건 부동산만 사면 돈이 되는가? 모든 일에도 순리라는 것이 있듯이, 부동산도 배워야 한다.
1. 매물과 시장 파악을 하자 - 시세가 100만 달러짜리 집을 사려고 하는데 95만 달러에 제시하려는 생각, 20만 달러짜리 비즈니스를 15만 달러에 사게 해달라고 조르는 바이어, 자기 집이 제일 좋은 줄 착각하고 100만 달러짜리 집을 무조건 120만 달러 받아야 한다고 우기는 셀러 등을 볼 수 있다. 그렇다…. 적어도 내가 사는 동네, 내가 관심 있는 동네의 매물이 어떻게 팔리고 있는지는 파악을 하고 매물을 봐야 돈을 벌 수 있다. 2. 바이어 에이전트라는 큰 권리를 똑똑하게 사용하자 -리스팅 에이전트 에게 직접 사야 무조건 매물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은 맞는다면 맞고 틀린다면 틀리다. 좋은 매물이 나오면 내 손님에게 먼저 보여주고 싶은 것은 당연한 에이전트의 마음이다. 하지만, 리스팅 에이전트는 셀러의 이익도 더불어 함께 챙겨 주어야 한다. 일의 분산도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어떤 딜(deal)이든 바이어도 셀러도 만족한 딜(deal)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바이어면 바이어를 100% 대변해서 함께 일을 충실히 해 줄 수 있는 바이어 에이전트가 집 구매를 빠르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특히 이 곳 실리콘밸리에서는 필자처럼 경험이 많고 노련한 에이젼트와 함께 집 구매를 한다면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원하는 집을 구매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 셀러면 셀러의 사이드에서 집을 팔기 위서 집 매매에 모든 에너지를 충분히 쏟을 수 있는 리스팅 에이전트 역시 마찬가지인 셈이다, 즉 각각 정당하게 딜(deal)을 만들어야지 좋은 딜(deal)이 된다는 말이다.
3. The Highest and Best offer - 손님에게 오퍼 가격을 좀 더 쓰라고 하는 것은 손님을 오퍼 싸움에서 이기게 하기 위해서이다. 가끔은 오퍼 가격을 더 쓰라고 하면 집을 안 보겠다는 바이어가 있다. 하지만 오퍼는 받아들여지는 단 한 사람만이 승자이다.
4. 재정에 맞는 투자 - 무리한 투자만 하지 않는다면 부동산은 가능성이 있다. 부동산 시장은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한다. 최악의 상황에 가격이 내린다고 해도 유지할 수만 있다면, 반드시 시간이 해결해 준다. 회복되면 그 후에는 통상 더 오른다. 집을 사든, 팔든,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확실한 것 하나는 부동산만큼 매력 있는 비즈니스는 없다. 아메리칸 드림은 부동산에서 시작되고 그 시작의 선상에 그 누군가는 서게 될 것이고 그게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애니윤 (Annie Youn)
뉴스타 그룹 부회장
11년 연속 TOP AGENT 상 수상
2020 & 2021년 뉴스타 미주 1등상 수상
408-561-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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