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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 Sunny 관리사님 산타클라라 아들둘맘 대만족 후기 두돌된 첫째와 둘째 아들 출산후 신생아 관리와 산후 조리를 Sunny 관리사님을 만나 둘째 4개월까지 정말 후회없이 걱정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사실 첫번째 관리사님이 계셨는데 스케줄때문에 다른분이 오셨습니다 . 정말 운이 좋은건지 아니면 복을 받은건지 좋은 분을 만났습니다.
제가 몸이 좀 허약해서 회복하는데에 시간이 걸려 친정어머니도 둘째아기 두달까지는 같이 계셨습니다. 어머니도 계시는 동안 평탄하게 같이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계실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관리사님께서 정말 친정 엄마, 이모, 언니처럼 마음 편하게 대해 주시고 항상 가족처럼 잘 케어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기 케어 였는데요. 항상 사랑으로 아기를 이뻐해 주시고 정성어린 마음으로 돌보아 주셨습니다. 둘째가 순한 아이로 자란건 관리사님의 역활이 정말 한목 제대로 한거 같습니다.
일어나서 부터 잘때까지 아기를 위해 항상 클래식, 프뢰벨, 두뇌향상, EQ관련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을 상황에 맞게 켜주시고 아이와 교감을 끊임없이 해주셨습니다. 제가 첫째때 잘 몰라서 두상을 관리를 못해주어서 가슴아프게도 헬맷을 썼었는데요. 그런부분을 말씀드리니 항상 뒷통수를 닿지 않게 해주시고 노력끝에 이쁜 두상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기 목욕을 해주셨는데요~ 목욕을 하면서 음악도 틀어주시고 더 많은 교감을 해주시고 끝나면 베이비 오일로 성장에 좋은 베이비 마사지도 해주셔서 아기가 4개월 아기 치고 정말 키도 크고 뽀얗고 다리도 튼실하게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건 아기 성장 발달에 대해 잘 아셔서 터미타임 다리 마사지 책읽어주기 노래불러주기 그리고 자연 보여주기등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옹알이도 많이하고 뒤집기도 백일 지날무렵 하고 배밀이도 4개월 좀 안됬을때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를 케어하실때 아가가 우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잘 없고 항상 산책을 한시간씩 해주셔서 낯가림도 없고 오히려 아기가 평온, 온순, 웃음이 많은 아가로 자랐습니다.
첫째도 아직 toddler라서 케어가 많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첫째와도 같이 많이 놀아주시고 가끔 놀이터도 같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Potty training 시기였는데 이런부분들도 잘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동생을 질투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게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첫째빨래, 그리고 아기빨래도 정말 거의 맨날 해주시고 애들빨래는 마당에 널어 자연건조야 된다며 해주시고 개서 넣어주셨습니다.. 집안 청소도 깔끔하게 항상 해주셨습니다. 정말 요리 아기케어, 엄마의 책임감, 생활의 지혜등 많은걸 배웠습니다. 이런 관리사님이 어디 또 계실까요?
항상 자연주의 웰빙 건강을 지향 하시고 조미료 단 1도 없는 맛있는 식사를 정성스레 차려주셨습니다. 첫째 유아식도 어른 음식 하면서 잘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출산전에 걱정을 많이 했던 부분은 시간낭비였던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기를 더 잘 케어 할수 있을지 더 나아가 어떻게 어떤마음으로 자녀들의 양육에 있어서 가정이 잘 이끌어 나갈수 있을지에 대한 대화도 많이하여 정말 최고의 산후조리였습니다. Sunny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고싶을 거에요
제가 몸이 좀 허약해서 회복하는데에 시간이 걸려 친정어머니도 둘째아기 두달까지는 같이 계셨습니다. 어머니도 계시는 동안 평탄하게 같이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계실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관리사님께서 정말 친정 엄마, 이모, 언니처럼 마음 편하게 대해 주시고 항상 가족처럼 잘 케어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기 케어 였는데요. 항상 사랑으로 아기를 이뻐해 주시고 정성어린 마음으로 돌보아 주셨습니다. 둘째가 순한 아이로 자란건 관리사님의 역활이 정말 한목 제대로 한거 같습니다.
일어나서 부터 잘때까지 아기를 위해 항상 클래식, 프뢰벨, 두뇌향상, EQ관련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을 상황에 맞게 켜주시고 아이와 교감을 끊임없이 해주셨습니다. 제가 첫째때 잘 몰라서 두상을 관리를 못해주어서 가슴아프게도 헬맷을 썼었는데요. 그런부분을 말씀드리니 항상 뒷통수를 닿지 않게 해주시고 노력끝에 이쁜 두상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기 목욕을 해주셨는데요~ 목욕을 하면서 음악도 틀어주시고 더 많은 교감을 해주시고 끝나면 베이비 오일로 성장에 좋은 베이비 마사지도 해주셔서 아기가 4개월 아기 치고 정말 키도 크고 뽀얗고 다리도 튼실하게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건 아기 성장 발달에 대해 잘 아셔서 터미타임 다리 마사지 책읽어주기 노래불러주기 그리고 자연 보여주기등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옹알이도 많이하고 뒤집기도 백일 지날무렵 하고 배밀이도 4개월 좀 안됬을때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를 케어하실때 아가가 우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잘 없고 항상 산책을 한시간씩 해주셔서 낯가림도 없고 오히려 아기가 평온, 온순, 웃음이 많은 아가로 자랐습니다.
첫째도 아직 toddler라서 케어가 많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첫째와도 같이 많이 놀아주시고 가끔 놀이터도 같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Potty training 시기였는데 이런부분들도 잘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동생을 질투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게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첫째빨래, 그리고 아기빨래도 정말 거의 맨날 해주시고 애들빨래는 마당에 널어 자연건조야 된다며 해주시고 개서 넣어주셨습니다.. 집안 청소도 깔끔하게 항상 해주셨습니다. 정말 요리 아기케어, 엄마의 책임감, 생활의 지혜등 많은걸 배웠습니다. 이런 관리사님이 어디 또 계실까요?
항상 자연주의 웰빙 건강을 지향 하시고 조미료 단 1도 없는 맛있는 식사를 정성스레 차려주셨습니다. 첫째 유아식도 어른 음식 하면서 잘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출산전에 걱정을 많이 했던 부분은 시간낭비였던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기를 더 잘 케어 할수 있을지 더 나아가 어떻게 어떤마음으로 자녀들의 양육에 있어서 가정이 잘 이끌어 나갈수 있을지에 대한 대화도 많이하여 정말 최고의 산후조리였습니다. Sunny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보고싶을 거에요
회사명 | 해피맘 |
포지션 | 산후조리/베비시터 |
마감일 | |
지역/위치 | 산타클라라 |
전화번호 | 2139994642 |
이메일 | happymom7080@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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