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렛슨 /예원 예고, 연세대, 유럽 및 미국 학위, 4살부터 어른

안녕하세요, 피아노 렛슨에 관심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문의 대환영입니다. 연락처는 650 오삼칠 팔팔오구 입니다.
방문렛슨, 온라인, in-person 렛슨 전부 가능합니다.

경력:
예원학교, 서울예고 공로상 수상 졸업, 연세대학교 음대 학사 실기우수입학 및 실기우수 졸업, 재학내내 실기수석, 그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유럽에서 마지막 학위) 최고점 졸업, 신시네티 (CCM)음대 Artist Diploma 연주자과정 전액장학금 입학 및 졸업.

유럽에서 세계 정상 콩쿨( 제네바, 부조니, 차이코프스키, 리즈, geza-anda, 쇼팽콩쿨 등)에서 우승하신 세계적인 교수님들께 배웠습니다. 신시네티 박사과정도 전액장학금을 받고 붙었지만, 우선 유럽박사가 이미 있기도하고, 또 그 것 보단 아이들을 지도하는것에 더 큰 사명감을 느껴서 현재는 지도와 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과 유럽은 냉정하게 수준이 매우 다르고, 독일 및 오스트리아에서 석사 이상 부터는 예선 본선까지 치뤄서 200-300:1 의 퍼센트로 합격합니다. 그 경쟁률과 국제콩쿨 필드에서 배운 모든 팁과, 음악의 고장에서 세계적인 대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해 배운 것들, 또 연습에 필요한 저만의 모든 팁을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린 아이들이라도 처음에 잘 배우지 못하면 악기 기술은 나중에 고치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콩쿨 수상:
국내- 난파, 틴에이져, 한국일보, 음악춘추, 한국피아노학회 등등 유수 콩쿨 우승
국제-이탈리아, 독일, 칠레, 오스트리아, 영국, 스페인 국제 피아노 콩쿨 1st prize winner.

가르친 경력:
15년, 4살 어린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전공생 환영, 기초 가능)

특징:
-이 지역에 이사온지 2년이 되었는데, 뉴욕 카네기홀에 11명 데뷔시켰고(요즘엔 돈주면 다 가능하다는 말이 있지만, 이 안에서도 나름 치열하여 상위 입상자들만 연주 가능), 국제콩쿨 성과가 40개 가량 됩니다.
-개인적으로 레벨테스트(ABRSM)는 나중에 어디에 적기에 국제콩쿨 보다는 의미가 그다지 크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부모님께서 원하실 경우엔 진행하고 있으며, 그럴 경우에는 늘 최고성적으로 합격시켰습니다.
-세계적인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음대 입시 가능합니다.
-국제콩쿨과 연주 준비 경험이 많고, 최고의 필드에서 계속 활동했기때문에 레코딩 및 접수방법등 여러가지를 가르칠 수 있습니다.
-입시생이 아니더라도, 어린아이들과 커뮤니케이션이 특히 좋아서 아이들이 음악에 흥미를 잃지않도록 따뜻하게 잘 지도할 수 있는 자신감이 매우!!!! 있습니다. 단!!!!! 연습은 필수 입니다. 레벨 2정도 까지는 부모님들의 노력이 힘드셔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아이가 연습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렛슨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게 누적되어 나중엔 반드시 흥미가 떨어집니다. (이럴경우에 아예 한 날을 잡아 연습만 시켜주는 렛슨 추가로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