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김 회장 발레호시 의회에 ‘진천 방문’ 경과 보고
본문
▲ (오른쪽 부터 피핀듀 시의원, 멕카너 발레호시장 기념패를 전달하는 윌리엄 김 연합회장)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회장 윌리엄 김)이 지난 10월25일 (화) 발레호시 의회에서 발레호시와 진천군 자매결연 20주년 기념방문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다.
윌리엄 김 회장은 경과보고와 함께 비디오 상영, 진천군을 함께 방문했던 피핀듀 의원의 체험담에서 "진천군에서 열렸던 축제 규모는 물론 거리에 깨끗함과 특히 공공장소에 낙서 하나 없는게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천 축제에서 송군님으로 부터 수여받은 20주년 기념패 및 선물을 멕카너 시장에 전달했다.
또한 비디오 상영과 함께 진행된 순서에 발레호 시의원들과 참석했던 발레호 시민들은 크게 감탄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송기섭 진천군수는 20주년 기념 답사방문을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레호시 자매도시연합회(회장 윌리엄 김)이 지난 10월25일 (화) 발레호시 의회에서 발레호시와 진천군 자매결연 20주년 기념방문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다.
윌리엄 김 회장은 경과보고와 함께 비디오 상영, 진천군을 함께 방문했던 피핀듀 의원의 체험담에서 "진천군에서 열렸던 축제 규모는 물론 거리에 깨끗함과 특히 공공장소에 낙서 하나 없는게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천 축제에서 송군님으로 부터 수여받은 20주년 기념패 및 선물을 멕카너 시장에 전달했다.
또한 비디오 상영과 함께 진행된 순서에 발레호 시의원들과 참석했던 발레호 시민들은 크게 감탄하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송기섭 진천군수는 20주년 기념 답사방문을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