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설 7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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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서부지회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설 70주년 기념식이 지난 28일 (금) 정오 산호세 소재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미북서부지회(회장 남중대)주최로 진행됐다.
지난 10월6일 서울에서 거행된 향군 창설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귀국한 남중대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거행되었다고 보고하고,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일천백만 회원을 자랑하는 안보단체로서 친목, 애국, 명예로 국위선양에 앞장서는 해외지회의 활동을 전개 해나가자고 당부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의 기념사를 이근안 전 회장이 대독했다. 또한 실리콘밸리한인회 우동옥 회장이 향군창설 7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현대뉴스 김동열 대표와 해병대 이성희 회장이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 지난 28일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남중대 회장)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창설 70주년 기념식이 지난 28일 (금) 정오 산호세 소재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미북서부지회(회장 남중대)주최로 진행됐다.
지난 10월6일 서울에서 거행된 향군 창설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귀국한 남중대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거행되었다고 보고하고,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일천백만 회원을 자랑하는 안보단체로서 친목, 애국, 명예로 국위선양에 앞장서는 해외지회의 활동을 전개 해나가자고 당부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의 기념사를 이근안 전 회장이 대독했다. 또한 실리콘밸리한인회 우동옥 회장이 향군창설 7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함께 현대뉴스 김동열 대표와 해병대 이성희 회장이 향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 지난 28일 기념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남중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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