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한국학교 2022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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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는 지난 5월 14일(토) 보조교사 대통령 봉사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시상식 및 이사장 상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다솜한국학교를 졸업한 9학년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10학년 보조교사들은 최하은, 권민호, 한동진,
전이현, 박뵈뵈, 이남헌, 정지우, 이준건 등 8명이다.
최미영 교장은 팬데믹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동안에도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된 대면 수업에도
시종일관 최선을 다해 왔음을 치하했다. 또한 보조교사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중에도 후배 학생들의 한국어와 한국 역사 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여 집을 떠날 때까지 보조교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했고,
지난 1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삼일절 행사에 대형 태극기를 들고 행진했던 것과 개교
18주년 기념행사를 한 것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된다면 역사 문화 조회 시간에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전남진 이사장은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롤 모델이 되고 선생님들에게는 제자를 넘어 협력하는
동료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보조 교사들이라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솜한국학교는 오는 5월 21일 종강식 및 졸업식을 거행하며 2022-2023학년도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info@dasomks.org로 하면 된다.
사진설명:지난 14일 다솜한국학교 보조교사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앞줄 왼쪽 첫번째 전남진 이사장)
다솜한국학교를 졸업한 9학년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10학년 보조교사들은 최하은, 권민호, 한동진,
전이현, 박뵈뵈, 이남헌, 정지우, 이준건 등 8명이다.
최미영 교장은 팬데믹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동안에도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된 대면 수업에도
시종일관 최선을 다해 왔음을 치하했다. 또한 보조교사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중에도 후배 학생들의 한국어와 한국 역사 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여 집을 떠날 때까지 보조교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했고,
지난 1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삼일절 행사에 대형 태극기를 들고 행진했던 것과 개교
18주년 기념행사를 한 것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된다면 역사 문화 조회 시간에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전남진 이사장은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롤 모델이 되고 선생님들에게는 제자를 넘어 협력하는
동료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보조 교사들이라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솜한국학교는 오는 5월 21일 종강식 및 졸업식을 거행하며 2022-2023학년도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info@dasomks.org로 하면 된다.
사진설명:지난 14일 다솜한국학교 보조교사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앞줄 왼쪽 첫번째 전남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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