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보로 크로커 중학교 한국 문화 체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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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보로 크로커 중학교 한국 문화 체험의 날
“ 재미있어요, 맛있어요, 멋져요!”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원장 강완희)은 지난 2월 21일(수) 힐스보로시 크로커 중학교의 요청으로 7학년 150명 대상으로 일일 한국문화체험행사를 운영하였다.
세종한국학교, 샌프란시스코한국학교의 협력으로 매시간 자원봉사 학부모들과 함께 진행한 이 행사는 한글로 이름쓰기, 한복 입어보기, 딱지와 제기 만들어 차기, 인절미 떡 메치기, 한복 접기의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색다른 한국문화의 재미와 맛, 멋에 감사 노트로 화답하였다.
<인절미 반죽을 떡메치기 하며 신기해하고 있는 학생들>
전 북가주협의회 황희연 회장이 오래 전 크로커 중학교 학생의 요청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이번이 세번 째로, 강완희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장은 “한국문화를 알리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가능한 행사였으며 내년에도 즐겁고 의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직접 만든 제기를 차며 즐거워 하는 학생들>
<한국 문화 체험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
“ 재미있어요, 맛있어요, 멋져요!”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원장 강완희)은 지난 2월 21일(수) 힐스보로시 크로커 중학교의 요청으로 7학년 150명 대상으로 일일 한국문화체험행사를 운영하였다.
세종한국학교, 샌프란시스코한국학교의 협력으로 매시간 자원봉사 학부모들과 함께 진행한 이 행사는 한글로 이름쓰기, 한복 입어보기, 딱지와 제기 만들어 차기, 인절미 떡 메치기, 한복 접기의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색다른 한국문화의 재미와 맛, 멋에 감사 노트로 화답하였다.
<인절미 반죽을 떡메치기 하며 신기해하고 있는 학생들>
전 북가주협의회 황희연 회장이 오래 전 크로커 중학교 학생의 요청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이번이 세번 째로, 강완희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장은 “한국문화를 알리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가능한 행사였으며 내년에도 즐겁고 의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직접 만든 제기를 차며 즐거워 하는 학생들>
<한국 문화 체험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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