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서부재향군인회 4월 정기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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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서부재향군인회 4월 정기 월례회 개최
<재향군인회미북서부지회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북서부지회(회장 남중대)는 지난 4월 19일 산호세 훗가이도 식당 별실에서 김청정 사무처장의 사회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남중대 회장은 경과보고와 인사말에서 지역 한인단체의 행사에 참석해 재향군인회를 홍보하고 단체 간의 교류 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하고, 오는 5월 17일 신상태 본부회장의 북가주 공식 방문에 관련하여 환영 만찬 간담회를 준비해야 하는 가운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흥기, 이근안 고문의 격려사와 최대순 신입회원의 소개도 있었다.
<재향군인회미북서부지회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북서부지회(회장 남중대)는 지난 4월 19일 산호세 훗가이도 식당 별실에서 김청정 사무처장의 사회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남중대 회장은 경과보고와 인사말에서 지역 한인단체의 행사에 참석해 재향군인회를 홍보하고 단체 간의 교류 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하고, 오는 5월 17일 신상태 본부회장의 북가주 공식 방문에 관련하여 환영 만찬 간담회를 준비해야 하는 가운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흥기, 이근안 고문의 격려사와 최대순 신입회원의 소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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