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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해외 현지인과 관광객을 연결하여
현지인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알찬 여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하는
1:1 비대면 여행 정보 공유 플랫폼, '트립코치' 앱을 개발하고있는
(주)비긴어브랜드라고 합니다.
국내-국내 서비스를 넘어, 국내-해외 서비스 확장 도입을 위해
현재 거주하고계시는 나라로 여행 계획이 있으신 관광객들에게
1:1 비대면 여행 코칭이 가능하신 현지인들을 사전 모집하고 있습니다.
(2023년 3분기 해외 서비스 도입 예정/국내 서비스 현재 서비스 중)
국내-해외 서비스는 일부 유상 서비스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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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설립,상표,특허,트러스트,계약서,비영리법인
풍부한 법적 경험과 실력으로 이민국 및
법원업무를 성심성의껏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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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라이센스 발급 (Health, Garment 등)
- 비영리단체 (Nonprofit Organization)설립
- 임대차 계약서 및 각종 계약서 검토/작성
- 리빙 트러스트(Li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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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준 온라인 아카데미 ETO-English Tutor Online 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영어 대화, 발음, 문법, 그리고 서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이 곳에서 직접 영어 수업을 받아왔습니다.
저는 주로 비지니스 영어(인터뷰 /비지니스 미팅 /리포트 등)와 일상 영어(식사 /쇼핑 /여행 등)에 초점을 맞춘 수업을 진행했고,
이 수업이 미국에서 생활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동시에, 1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온 저의 10살 아들도 함께 영어를 배웠는데요.
제 아들 또한…
English Tutor O…
2022.06.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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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he-Napa Valley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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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헬레나 지나서 칼리스토 가는 길 왼편에 있는 공원입니다. 공원에는 맑은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고, 시냇물 줄기따라 캠핑 싸이트들이 있습니다. 아주 인기 많은 캠핑장이어서 몇 달 전에 예약하셔야 합니다.
저는 몇 년 전에 지인들과 각자 와인 한 병씩 지참하고 스테이크 가져가서 테이스팅 피크닉을 했는데, 와이너리에서 테이스팅하는 것보다 실속이 있었습니다. 시냇물 따라 트레일이 조성되어 있고, 레드우드 나무들도 제법 있어서 술도 깰 겸 짤막한 하이킹하기도 좋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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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에 가면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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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 남쪽 초입 야트막한 언덕 위에 조성된 ‘The Crusher 포도 으깨는 사람’ 조각입니다. 이 작품은 이곳이 와인 산지임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1976년 파리의 심판과 1986년 뉴욕 재심판으로 증명된 나파 와인의 세계적인 맛을 우리는 언제든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복을 받았습니다. 비싼 원가로 인해서 나파 와인은 캘리포니아 여타 지역의 와인보다 다소 비싸지만, 이 지역의 훌륭한 포도 생장 환경과 생산자들의 치열한 연구 덕분에 최고 품질의 와인을 부담없이 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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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저 너머까지 온갖 색으로 물드는 때가 왔습니다. 특히나 겨울비가 잦았던 올해 봄엔 유난스러울 정도로 야생화들이 피어날 예정입니다. 그야말로 역대급 수퍼블룸이 시작되는 것이죠. 어디보다도 환상적인 야생화 군락지를 3회에 걸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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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말레스 포인트 (Tomales Point)
야생화하면 빠질 수 없는 명소가 바로 토말레스 포인트입니다. 산호세에서는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포인트 레이예스 반도의 끝자락입니다. 사방 5마일 정도 바닷가를 연보라색 야생 열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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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저 너머까지 온갖 색으로 물드는 때가 왔습니다. 특히나 겨울비가 잦았던 올해 봄엔 유난스러울 정도로 야생화들이 피어날 예정입니다. 그야말로 역대급 수퍼블룸이 시작되는 것이죠. 어디보다도 환상적인 야생화 군락지를 3회에 걸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 쏘베라네스 캐년 트레일 (Soberanes Canyon 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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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남쪽 가라파타 주립공원에 속해 있는 1번 도로에서 시작되는 트레일입니다. 가라파타 주립공원은 Calla Lily 군락지로 유명하지만, 칼라 꽃 군락지는 사람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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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수퍼 블룸, 찬란한 꽃구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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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저 너머까지 온갖 색으로 물드는 때가 왔습니다. 특히나 겨울비가 잦았던 올해 봄엔 유난스러울 정도로 야행과들이 피어날 예정입니다. 그야말로 역대급 수퍼 블룸이 시작되는 것이죠.
어디보다도 환상적인 야생화 군락지를 3회에 걸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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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리조 플레인 (Carrizo Plain N. M.)
중가주 5번 도로와 101번 도로 사이, 파소 로블레스 인근 광활한 들판 지역입니다. 3월 20일 경부터 야생 데이지(?)가 지천으로 펴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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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1박 2일 행선지
1. 테나야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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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제1경이 글레시어 포인트라면, 제2경은 테나야 호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 3경은 해프돔 뒷통수를 볼 수 있는 클락 포인트인데, 테나야하고 클락포인트는 막상막하라고 봅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사실 여름에 해가 길 때는 밸리 시간을 좀 줄이면 당일로 충분히 다녀올 수 있습니다. 테나야의 맑은 물에 몸을 담구는 기회가 흔치는 않을테니 테나야 추장의 슬픈 이야기를 담고 있는 테나야 호수를 놓치지 마세요. 여름에 해가 길면 테나야 호수까지도 당일에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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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어디까지 가봤니'의 설명은 요세미티 밸리, 미스트 트레일(버널폭포/네바다 폭포), 글레시어 포인트, 테나야 호수, 마리포사 그로브, 헷치헷치 순으로 기술하였습니다.
B. 산행 코스
3. 클락 포인트(해프돔 뒷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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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에 마터 호른이 있다면 클락 포인트에는 해프돔이 있다고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해프돔 뒷통수를 볼 때마다 저기 발모제를 좀 발라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여기는 발품을 좀 팔아야 되지만 정말 잘 조성된 정원을 보는 느낌입니다. 클랔 포인트는 버널 폭포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