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법,교통사고] 신분·이민·신용 걱정 NO!

신분. 이민. 신용 걱정 NO!

레몬법과 교통사고 피해 청구는, 취업. 영주권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요즘처럼 LA처럼 거리 분위기도 위축된 시기,
“혹시라도 기록이 남아서 나중에 문제 될까 봐…”
이런 걱정으로 정당한 권리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왜 걱정 안 해도 될까요?

레몬법과 교통사고 청구는 형사 사건이 아닙니다.
이 두 가지는 민사 소비자 보호 제도로,

• ICE나 USCIS 같은 이민 기관과 정보가 공유되지 않습니다.

• 크레딧 리포트 (Experian, Equifax 등)에도 전혀 영향 없습니다.

• 구직·취업 과정에서 불이익이 되는 기록이 전혀 아닙니다.

이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제조사나 보험사가 책임져야 할 일입니다.
그러니 법의 보호를 당당하게 요청하시는 겁니다.

이런 분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 내 차인데 자꾸 잔고장으로 수리가 반복되고 있다면

• 사고 후 치료비, 보험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 그런데 신분·신용·기록이 걱정되어 망설이고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피해를 그냥 넘기지 마시고,

미국 법이 보장한 소비자의 권리를 반드시 누리세요.

소비자 부담 $0 – 신분, 이민, 신용 걱정 NO

최미수 변호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도와드립니다.
복잡한 절차 없이, 최선을 다해 최고의 보상을 이끌도록 끝까지 함께합니다.

(323) 496-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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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Office of Misoo Choi, A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