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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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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https://youtu.be/mWG0eOX_kHo?si=K5kmR1ToPBtHe7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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