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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입시 세미나 (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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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4년12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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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이후 미국 대학은 시험 성적을 거의 안 보는 추세로 전환했다.

학교 GPA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GPA만큼 중요한게 클럽활동, 봉사활동 같은 리더쉽 활동이다.
그리고 다 또이또이한 스펙들을 들고 오는데, 누가 명문대에 붙겠는가?

바로 '글을 잘 쓰는 사람'. 즉 자소서 에세이를 잘 쓰는 사람이다.

세계 최고 대학들에서 Acceptance Letter를 받은 한국계 여학생의 비밀이 궁금하지 않나?
그는 Essay에서 자신이 겪은 생각과 스토리들을 녹여내는 것에 대입의 모든 것을 쏟았다.

반면 이공계열은? 바로 검증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낸 사람이 명문대로 들어간다
수학 올림피아드.. 화학 올림피아드.. 경제 올림피아드.. 물리 올림피아드..
뭔놈의 올림피아드가 이렇게 많은지도 모르겠다.

다만 여기서 도전하고 입상할 수 있다면, 명문대 당상은 따놓은 셈이다
현 올림피아드 Board Member가 설명하는 대회에 관해 듣고 싶지 않은가?

내일 (21일), 오후 6시에 온라인으로 이 설명들을 풀어나가겠다.
링크: https://meet.google.com/vpr-qayh-hfj

참여 링크를 저장해두고 내일 6시에 들어오거나, 참여 신청을 해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https://forms.gle/bhbihDmnCv8bFsx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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