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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나 베비시터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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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3개월 아기 출퇴근으로 베비시터 하실 선생님 연락 주세요
2139994642

회사명 Happymom INC
포지션 산후조리/베비시터
마감일 6.30.2025
지역/위치 산호세/ 샌프란
전화번호 2139994642
이메일 Happymom7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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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쌍둥이 케어 하시면서 정신없으시겠네요..
돈왕창 더 벌려고 고생하시는데.
거짓인성부터 버리시고 올바르게 사세요.불법으로 관리사들 입국시켜서 떼돈 벌려니까  걱정도 많아질꺼예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나는 열심히 일하느라고 바빠요.
이런쪽으로 바뿌게 살지 말고 성실히 사세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불법영업 근절까진 아니더라도 관리사돈 떼드시시 말고 양심영업하세요..가사도우미분 것도 1달에 50만원씩 산모님 모르게 갈취한거 어떻게 변명할건가요?
산모님 알고서 난리치고. 자꾸 나건들면 불법영업한거 하나하나 다 밝히니까 해피맘으로 돈 정상적으로벌고싶으면 정신머리 고치세요.그동안 벌은거에 감사하고 조금의 양심이 있다면  갈취하지 마세요.이것도 꾸며낸거라 말하면 확 오픈할수 있어요..한국에서 오신분들에게  고리대금업을 하시면서 본업이 뭘까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정말요?
쌍둥이 힘든데 열심히 사시나봐요!!!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한번 가볼까요.?
불법업체 광고  당당하게 하던데.
다시 올려드릴께요.능력도 없는데.놀고있는데.해피맘 불법광고라도 해드릴께요.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힘드실듯하네요.
떼돈 왕창 불법으로벌어야되는데..
쌍둥이 케어 잘하실런지 연로하시고 그나이70살에..
뿌린데로 거두세요.
능력없고 일못하고 말만많은 사람은 놀고 있겠쥬.해피맘에서 일을 안주니까 ㅋㅋ
계속 알립니다.시간이 많아요.
해피맘원장처럼 돈이 뮤자게 ㅋㅋ없나봐요.그래서 랜,ㅡ비도 받아야해요.해피맘원장이 일을 안줬다네요 ㅋㅋ
맨날 쫒겨나와서 ㅋㅋ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맞아요 14살 짜리 손녀손자도 있는데  당연 할머니죠!!! 늦은나이에 재혼해서 엊그제 애낳아서 키운다고 젊다고 생각되시나 보지. 62년생 권여사 보다 내가 2살 더 많은데 도낀 개낀이지 어린딸 낳았다고 딸이 어리니가 권여사도 어린거로 착각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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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작성일
개인사로 넘아가는건가보죠?
개인사 관심없구요.
해피맘영업 불법.거짓말.페이갈취.수수료장난질..가짜이름으로 인텨뷰하기.무작위 중복계약.환불해준곳도많았죠?
중복계약으로 관리사 바뀌치기 하려다 들통나서...난리났었던거...ㅋㅋ
거짓말이라고 또 할거죠?
재료가 떨어졌죠?
나는 해피맘의 비리 넘치고 넘칩니다.왜냐구요?3년을 너무너무 충성해드렸으니까요.해피맘 내부사정 훤하게 알아요..하루에도 전화몇시간씩 밤이고 낯이고 해대셔서 하소연하시고 위로해드리고 ㅋㅋ너무 잘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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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작성일
그동안 좋았던거 생각해서 서운하고 야속해도 후기에 리뷰올린거. ..도와줘도 됐겠네요.
어차피 우리후기인것을..직원이었었고 후기가 필요도 했었고  내가 없는 말을 지어낸것도 아니고 미리 홍보좀 했다고 그러실
것 까지 없었잖아요.
내일모레면 해피맘 70살(1958년생 ) 그정도로 나에게 그동안 충성한거 생각하면 넘길수있었어요.
다 해피맘님 욕심과 나에 대한 모욕적인  언행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것을 아세요..새로 시작하는 드림맘.안해도돼요.우리언니 불체자라구요.합법적서류진행중이구요.세금신고 했구요..
죄없는 가족 건드리지 마시고 해피맘님 사업으로 이런일 생긴거 헷갈려하지 마세요.
업무적으로 재료 떨어지고 불리하니 아무말 대잔치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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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작성일
ㅋㅋ
라스 여행을  관리사3명에게  본인돈으로 관광시켜줬다고 뻥빨을 날리셨네요
그 정도로 돈이 뮤자게 그지같이 없으면서..
어디서 뻥빨을 날리고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나는 거짓말안해요.
내가 내차로 운전해서 운전해서 5박 6일 같이 간거지 돈 대 줬단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죠!!!
내가 운전하고 간거만 해도 늙은 아주머니가 지금 생각하니 대단한건데.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ㅜㅜ
얼마나 썽깔을 부리고 난폭운전을 하시고.목숨 내놓고 오는 내내 눈치보면서 벌벌 떨고 왔어요.

이거 중요치 않아요.
다음 기회에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이제부터 라스여행기 올릴까요?
죽는줄 알았어요.영어도 못하면서 경찰한테 yes yes 사람 죽일거냐고 경찰이 말하니까 yes yes 무서워서 벌벌 했네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라스에서 어이없어요.쌈박질 나서 했던거 다음기회에  봐서 올릴거구요..중요하지 않습니다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댓글 불편하신분들 보지마세요..
제가 먼저 시작한거 아닙니다.
분노표출.정신병자.약쟁이라고 해피맘이 모욕.비방하시는데. 끝까지 갑니다.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일못하고 말많고 팁달라떼쓰고 해서 가는곳 마다 짤려오고 해서 이름 바꿔가면서 도와주셨다가 일을 안주셨다네요..
아구. 감사해서 침이라도 바르고 우는 연기 할까요?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관리사에게 일을 안주니 그만 둬야지요..ㅋ
해피맘원장이 이지저지 하시네요ㅋ
능력도 안되는거 돈몇푼 번다고 한때 직원이었던 사람 앞길에 똥을 뿌려주실까요?
힘드실텐데.쌍둥이 보시면서  70세 나이 생각하세요.추하게 생기셨어요.돈을 불법영업으로 엄청버신다 자랑질을 그리 해대는데 하나도 있어 안보이네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권여사 62년생 그럼 2살 많은 내가 몇살일까요?
벌 하잖은데서 거짓말이 탈로 나네요
권여사는 입말 열면 거짓말
과거야 거짓말로 살았어도 이젠  거짓말 그만 하시길 ..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 원장 58년생이네요
62년생하고 4살차이면 67세..곧70살이잖아요..
할말없음 거짓말이라 도돌이표..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권여사인지 김여사인지  이름을 하도 바꿔 가며 일해 정신없는 여사님!!!요즘은 성도 바꿔가며 일하시는 김여사 . 권여사 아이디는 내가 봤어도 내 아디는  김여사 권여사가 어떻게 볼수 있껬나요?
나 이제 시니어 보험 신청했어요? 그래서  메디케어 받아서 진료 받으러 다입니다. 65세 이상 받는 메디케어라고 하네요.
거짓말 아닌 거짓말이 이런대서도 탄로가 나에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요점을 요렇게 흐리시려구..
해피맘원장이 50살이면어떻구내가70살이면 어떤가요?돈없어서 늙스막에 밤잠 못자고 고생하는건데. 그게 중요해서 해피맘원장 불법영업
임금갈취.모욕.비방 이간질 산모에게 거짓계약...
지금 팩트체크하세요.불법 범죄행위.요점흐리지 마시고 저에대해 머리 짜내서 악플 날리세요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불법으로 그많은 돈을 벌면서도 그리 사는거가 더 신기합니다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어린 남자 꼬셔 늦둥이 낳고 힘들게 산후조리 하며 사는것 보단 검소하게 노후 설계하며 사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오죽하면 자매가 동생 과거 스토리를 가 말해 줄까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영업에 피해가 갈까봐 ??
계속해보세요
내과거가 어짼거가 중요한거군요 ㅋㅋ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재료가 없지요.?. 25년 산사람과 11년 산사람의 이야기가 누가 더 많을까요?
까도 까도 양파같으신 해피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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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작성일
해피맘 홍보 많이 해주니까 계약이 더 많이 들어올거예요.
난 능력이 없으면 안하면 되구..떼돈 왕창 뮤자게 벌게 힘써볼께요.
불법관리사들..마구마구 쓰는 해피맘을 어케 따라가요.
왜요 또 언니말하게요..?
언니 앞세워서 미안한가보네요..
그래서 오라했어요..맨날 전화질로 뭐가 미안했을까..??
불법을 밥먹듯이 하는 해피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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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작성일
사적으로 오픈하면 더복잡해지는데 괜찮으실까요?해피맘영업에 도움이 되면 해보시구요 ㅋㅋ
업무적인것도 아직 너무많은데 개인사까지 써야되는가요?
각자알아서 ..저는 아직도 너무 많아요 해피맘원장 영업에 대외비 랄까?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뭐가 미안했을까요..그렇게 가깝하고 친밀했으면 다시 모셔간다 해보시지요.허구헌날 LA로 넘어오라고꼬드기고 해피맘 원장사는아파트 천불짜리 산다면서 오백불짜리 원룸 방 있다고 허구헌날 유인책 왜 썼나요..?
불법을 안한다고 발뺌을 하더니
형제지간 이간질 시키고..계속 노력해보시고 델..시도때도 없이 문자질 전화질.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원장 엄청 좋으신 분입니다.
돈도디파짓  깍아주시고 과일 고기 시장봐서 선물해주시고 금반지 선물주시고 그래서 리뷰써드렸어요.
그렇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만족하
진 못했습니다.밤새 뭔 전화를 많이 하는지 우리 아가 오래 울어서 가보
면 전화하고 계시고..그래서 둘째 다른업체 쓸겁니다.
어쨋든 선물로 주신 과일 고기 금반지 디파짓은 고마웠어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자기예기를 소설처럼 쓰시네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관리사가 그런 사람도 있을까요??
정신이 없죠.별 말이 다 나오네요..
그리 영업을 하셨으니 광고빨도 있겠다  상담.계약이 그렇게 많아서 돈을 마니 마구 버신거군요..
능력도 일도 돈도 없는 관리사가 ?그렇게 산모에게 선물을 해다바치면서 일했던 사람이 저라구 하시나요? ㅋㅋ
산모이름도 깔까요? 금반지 선물부터...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불편하신 방문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돈도 많이 벌게 해드렸으고.금반지도 딜리버리 해드렸고 가짜인텨뷰.가짜환자도 해드렸었잖아요.
비방선동 한다하시네요
뭘 신경쓰실까요?
인지도 많은 해피맘업체.구글광고 1위업체.금품살포리뷰1위업체.불법관리사들 줄서서 대기하고 있는 1위불법업체.아직도 건강하게 70세에 쌍둥이보시고 돈도 엄청번다고 떠벌리는1위업체..봐야겠네요.
얼마나 사업이 성공할지. ..리뷰선물 금반지값 많이 올라서 싸구려 제품으로 바꾸셨지요?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약물 비방 도박중독자 해피맘일거 아실까요?
누구를 정신병자.약쟁이 술꾼?
취급하시나..해피맘 원장님이라는 분 입에서 뒷퉁수 정수리 머리가 웃네여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도덕성 엄청 깨끗한척은 하시지만...원장에게 3년동안 갈고 배우고 써먹었었네요.오죽하면 미리 리뷰올렸을까요..리뷰이름으로 그동안 다 사짜계약 하셨잖아요..
그래서 리뷰이름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올린거가 해피맘영업에 피해를 드렸나보네요.
일도 못해서 짤려오니까 .그랬었을까요?ㅋㅋ
해피맘은 뭐가 되었든 입소문은 확실하게  날겁니다.불법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해피맘원장입니다.그래도 사업잘되면. ..글쎄u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불법으로 영업 잘 하니까 계약도 많아서 돈마니번다고 떠들어 대는 해피맘원장..아이구 조그만 능력도 없는 직원이 었던 사람땜에  돈 잘버는 해피맘원장이 무슨 상관이 있겠다고 사람을 못잡아서 이 난리일까요..드림맘..꿈 날라갔네요..해피하게 돈 마니 벌고 해피할까 ?될때까지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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