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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출산산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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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출산계획.임신하고 계신 산모님들 모십니다.
고객님들의 도움으로 하반기에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드림맘*에서 2026년도에 출산을 계획중이신 산모님들께 정성을가득한 이벤트로 선물을 드리고 있으니  많은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명 dream
포지션 산모님
마감일
지역/위치 미국전지역
전화번호 6693022268
이메일 dreammom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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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5

Annie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분노조절 장애를 치유하시고, 남의회사 비방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해피맘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드림맘이라고 후기 글 난발한 이분 미씨에 여기저기 사실이 아닌 험담 협박글 올려서 강퇴 당했어요.
이런 사람 한테 아기 맡겼다간 큰일 납니다.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원장도 2년전에 강퇴당했잖아요. ㅋ불법고용3개월관리사로 왔다간 신성숙sunny shin아이디로 댓글관광하면서..신성숙씨 재입국하면 로컬관리사라고  이젠 못
해요 센프란.산호세에서 할려구 재입국 시도중이시쥬??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켈리? 남걱정 말고ㅠ당신 걱정이나 하시지!
알콜 중독자!  아기 보러 다니면서 담배도 피고 …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원댱!!
ㅎㅎ 그랬군요.왜 마약도  한다고 하시지 ㅎㅎ
계약이나 많이 따세요
이중중복 계약해서 .다친 손.발사진 보내주고 관리사 바꿔치는거 말구 새로운 방법으로  산모님들 속이시구 앞으로도 계속 떼돈? ㅋ벌으셔야지요??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과거에 술장사
하고 살다보니 아직도 술기운으로 살겠지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원댱도 잘하고 있드라구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소처럼 열심히 잘하고 있으니 걱정 마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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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작성일
이제부터 정직하게 해피맘운영 잘좀 하세요 욕심이 크니까 이런일로 고생 더하시겠어요!!  사람없으면 없는데로 거짓으로 계약따서 관리사 바꿔치기 하지마시구. 다른 업체는 해피맘처럼 안하던데요. 얼마나 잘 사실려고 마구잡이로 업체를 운영하세요.??.오래못갑니다.아직까지도 열심히 아가보면서  사시는거 주제 파악하시면서 사시고. 거짓으로 산모님들 계약 따지 마시길...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웃기지도 않으시네… 코메디  같은글을 보고.
사람들 진짠지 알겠네요. 이제부터 진짜 예기를 적어 볼까요?
이여자는 술집하다  술 배달꾼하고
딸둘낳고 처음 남편하고 헤어지고 원래난 딸둘은 한국에 놓고 8살 어린
총각 꼬셔서  살다. 새로 만난 어린남편하고
애들 때문에
미국으로 도망 왔대요.
지금 딸 나이가 20살  이사람 은
63살 남편은 55살  나는 이사람 잘 알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하고 상대 안하려고 했는데 하도 기가
막혀 입을 엽니다
담배를 꼴아물고 폼나게  아기 열심히 보세요.
술은 말할것도 없고 ….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365일 힘들게 소처럼 일하는것을  즐기며 사는 사람이예요.
일 많이 하니까 댔글 쓰기도 바쁜데 하도 재미있어서 또 참여 했어요. 알콜중독자하고 상대하기가 좀 민망하지만 …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그럴거갓걑습니다.해피맘 이여자 잘알아요..20녀년전 한국에서 딸둘데리고 미국서  불법체류. 고생많이하고 살다가 할아버지들  골라 영주권위장 결혼으로 살림..힘들게 신분 얻고  계약기간 끝나 팽당했어요..산후조리 개인으로 하러다닐때 컴플레인 많이생겨 이름수없이 바꿔가며 지내다가 22년도쯤 해피맘업체 차렸거든요..지금도 힘드레 살아요..LA아파트 허름한곳에 고생 많이해서 추레하고 뚱뚱하고 눈에 살기가 잌ㅆ어서 친구 없이 관리사 몇명하고 연락하며 지내는중 58년생인가 할겁니다.딸둘 1명은 미용사.작은딸은 미군제대
.16년된 렉스세 중고차 끌고다니고
청소 안하고 잘다니고 있습니다.도망자 불체자 신분 이었다가  나이 많은 할아버지 상대로 불법결혼영주권 얻으니 지가 뭐 미국사람인양 꼴값떨고 다닙니다.지금도 어린갓난애기 보러다니고 일끝나 쉴때는 카지노가서 밤새 돈벌고 앉아있고....뭐 그렇습니다.언룸1칸 아파트에는 아줌마들 바뀌가며 수시로 들락말막 다니는데. ..그건 알아보 취재해보겠구요.
불쌍하게  악착떨며 살고 있습니다.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돈주고 몸주고 영주권따려고 위장결혼해서 할아버지에게 돈벌어 바치시고 영주권 손에 쥐니까 새상이 만만하쥬!!! 불체자로 딸둘데리고 숨죽이고 살았던 몇년전을 기억하세요 ,,불법으로 시작하니 모든것을 불법으로 허시네요..같은 동포라하네요..맞아요 어디서 불체자란 소리가 입밖으로 나올까요..해피맘본인도 불체자였었으면서. ㅋㅋ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 불법비리 폭로했더니 해피맘에서 돈주고 리뷰삭제하고 강퇴당했어요. ㅋㅋ.
해피맘 불법비리폭로는 계속됩니다..드림맘은 운영 못해요..해피맘하고 폭로전 이어갈거라서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 불법영업,비리폭로했더니 돈맣은 해피맘에서 로비하고 돈입금후 리뷰삭제하고 저 강퇴강퇴 시켰어요.  ㅋㅋ불체자도망딸둘데리고 살다가 위장결혼으로 영주권따고. 범법자출신주제에 어디서 불체자불체자 운운하시나..지금도 한국관광비자 3개월 자격증만 있는 무경력사람 모집하여 불법고용하면서. 정신차리세요..오래 못갑니다.폭로하기 전에 가만 계시지 그럼 아무도 모르는 해피맘 현실.  ㅎㅎ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ㅎㅎ
감사합니다.해피맘원장님..해피맘 원장의 불법영업 철학으로 떼돈벌으시는거 배우지 않고 적당히 정도실천 영업할께요.

본받고 싶지 않네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불법인줄 알면서 이스타로 언니 불러서 써달라고 먼저 제안해서 제일 처음으로 언니썼는데 언니는 이제 불법체류자가 되셔서 저희가 못써요.
언니한테 렌트비 받아가며 같이살고 언니 앞세워서 드림맘 거짓말로 홍보 한다는게 정당한가요?
먼저. 양심이 있으면 말해 보시죠!!!불법체류하고 있는 언니를 앞세워서 홍보하고 ㅠㅠㅠ


아직 일끝나지 않은언니를 드림에서 일했다고 후기나 올리는건…깨끗하게 크리어하고 일을 시작해야죠!
도둑심보를 가지고 법 잘지키는 사람이라고 자칭하는 그런 양심없는 사람이 남의집에가서 인생 첫 출발하는 신성한 아기에게 해가 될까 여태 걱정 한거 보다 더 걱정되네요.
그리고 팁타령만 하고 다니시는 권여사 그래서 해피맘에서 일 안주니까 나와서 비방이나하고.  이러는 시간에 마음이나 수련하시길…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 아주머니!!
늙은할아버지 골라 위장결혼 살림.몸.맘고생하다가 계약기간 끝나 영주권받으니까 불체자였을때 딸둘 데리고 숩죽이며 살던때를 잊으셨나보네요..지져분한 과거를 모를줄 알았나봐요??딸2명도 알고있나요?엄마가 영주권따려고 개고생 하면서 지낸 몇년을. ?그래서 어바인에서 할아버지하고 살았던거예요..어디서 개뻥을 날리실까?  ㅋㅋ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아직도 산마테오 계약받은 산모 6월30일까지 해야 하는계약을 책임감없이 마무리도 안하고 나와서 뭐가 이리 바쁠까요?
돈은 벌어야 하겠고 욕심은 나고 일을 아주니까 양심팔고 거짓으로 일하던 회사 거짓으로 비방이나 하고 체면없이 비즈니스 관고 한다고 남들이 알아 주실까요? 하시려고하면 거짓없이 성실히 노력으로 시작 하세요. 그래야 남들이 인정을 안하죠 !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이거가 드림맘 최대약점!???맞아요.좀 정직하지 못했나봐요.하지만 해피맘하고 상관없이 산모님께 최선을 다해서 관리해드리니 좋아하시네요..많은분들이 그러네요.리뷰는 관리사가 잘해서  써주는거라고 해피맘보곤 절대 안써준다는걸 돈벌어야 된다.리뷰없으면 뭐라하신다.사정도 하면서 리뷰받아요..원장처럼 돈이 없으니 금반지.고기.3단매트.옷.못사드려요.관리사가 뭔돈이 있겠어요.해피맘원장은 (관리사80%가 한국불법3개월비자) 관리사 임금  1인 1달 2.500불씩 갈취하시고 고작750만원을 선심쓰듯 한국통장으로 보내주시니 얼마나 떼돈을 벌겠어요.해피맘원장한테 그동안 배운거 불법적인거 저는 안하려구 노력할께요..이정도 비리가 드림맘 약점이네요 ㅎㅎ 미씨usa후기 들어가시면 조회수 많은거 가보세요..해피맘 실체 밝혀집니다.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이사람 보아하니 보통이 아닌 사람 같아보여요. 거짓말 아부성이 보이네요.
조심하셔야 할듯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안나와 있는데  이내용 읽어보면 해피맘이 동정심가네요..승리는 해피맘.스토리가 엄청 나네요.불체자로 결혼위장 영주권 따셨으면 과거를 잊지마시길...미국 la에 소문 많이 났어요.해피맘 해피맘  la에는 계약 없어서 센프란.산호세 공략할겁니다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양심없는 소리 하지 말고 술 담배나
끊고 정신
차리세요,

9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그래서 편하게 지내려고 놀구있네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인성인성 말할자격 없을텐데 해피맘원댱님.!!범죄는 혼자다해놓고. 위장결혼으로 영주권딴거 범죄란거 알면서..그때 돈벌은거 할아버지한테 5만불 줘셨다구요?? ㅋㅋ힘들게 번거 몰빵해서 드럽게 영주권따셨음 남 약점잡지 마세요..본인이 불체자도망자 신세였던거 세상에 비밀은 없어요..어바인 갔더니 묘하게도 사람들이 말해주네요 ㅋㅋ할아버지하고 살때 몸.맘고생 엄청하셨다고 능력없는 시민권할아버지 만나 돈벌어서 바치고..영주권받고 계약기간 끝나 바로 LA원룸아파트로 도망쳐서 살고있다고...고생 많았겠네요..그래서 확실하게
 알았어요 ㅋㅋㅋ 돈 많이 벌려구 몸부림 치면서 악착떨며 살고있는것을. """ 불체자 도망자 신분였던때를 잊지마시고 주제파악하세요 """"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제 악성 댓글은 돈 없어서  못지웁니다...해피맘원장처럼 계속 삭제 지워보세요. 이곳에 광고 올리는 족족 전화번호로만 올려도 다 알아요.ㅋㅋ 해피맘 찿아내서 홍보해드릴께요...미씨usa후기 조회수 많은곳에도 가보세요. 앞으로도 해피맘 홍보 계속 알릴께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Jun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같은 업종 !!!!!!
같은 지역  !!!!!!
같은 한인으로  씁쓸합니다.
더욱이 산모와  고귀한 아기 돌보는  사업을 하시는군요.....ㅜㅜ
와~~~ 이런~!!!!!!
이런 곳에서
불법 !!!!!! 운운하는것 .
안좋아 보시네요. ㅋㅋㅋㅋ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이 먼저 시작하네요.
범법자 운운하면서 ..
팩트는요..해피맘은 불법관리사 들 3개월입국시켜 불법으로영업합니다.공항에서 검문에걸려 되돌아가는 몇몇분도 있어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애 대해 비리 알리려면  엄청많아요.
저는 일못하고 말많고 .팁달라해서 짤리고 그래서 해피맘원장이 일을 안줬다네요.ㅋ또 뭐가있을까요?
수입이 없을거 아닐까요

해피맘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이 먼저 시작 할분이 절대 아니죠!
거짓 말 계속 하시면  도움 안돼요
해피맘 원장은 아기보느라 바빠 요즘은 실장 두고 일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그러게요..그랬음 비리 안알렸을텐데요.

5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맞아요 먼저 시작이 중요한거죠.악의적 댓글을 먼저 달아서 그렇구요..원래가 바빠서 예전부터 혼자 하면서도 실댱 있는것처럼 전화받아주고 했어요 ㅋㅋ4년전에 해피맘 라이센스 낸거잖아요.그전에는 프리로 몇몇집하고 다니다가  욕심을 지나치게 부리니까 범죄자 업체가 되고  불법영업으로 돈을 벍게 된거지  ?? ㅋㅋ돔맛을 알으니까  ㅋ. 초창기에는  해피맘아주머니도 힘들게 살아도 이정도는 아니었겠죠?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맞아요.해피맘원장 못생기고 뚱뚱하고 돈없이 힘들게 열씨미 사는데  신분해결 된것도 몇년안지났는데.어바인 살때  위장남편 할아버지 땜에 고생많이했어요.다 참아가면서 5년인가 살다가 영주권받고 도망가다시피 lA로 떠났어요
지금 해피맘인가 업체차려서 아둥바둥 살면서 왜 이런 시비에 얽혀서.이미지 세탁 동정여론몰이 하시나.?.  지금도 그정도면  불체자 벗어나고
 성공한거고만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진짜 봤으면 비디오라도 녹화하지
그랬어요.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제가 나쁘다 하심 댓글보지 않으심 되구요.
저는 먼저 때리진 않아도 맞은만큼 갚아줍니다.
이런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일을 안줘서 그만뒀나보네요? ㅋㅋ
해피맘원장이 선빵을 날리셨네요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지멋대로 사는 사람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 원장이 시작하셨으니 마무리도 잘해보세요.일못해서 짤려오는 관리사가 시간이 많아서 그동안 겪었던 해피맘원장 세상에 알리려합니다.
직진밖에 없어요..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능력없는 사람이니 능력없다 생각되면 사업 접을거구요,,
하지만 해피맘원장님이 나에게 했던 많은 모욕 비방 험담 음해 회사비리 계속알릴겁니다.제가 ㅅ해피맘홍보 열심히 해서 불법으로 떼돈벌려고 주식회사법인만들어서 불법영업으로 오래오래 맘고생하시면서 사업하시게최선을 다해 밝힐겁니다.
잊지마세요.
비열하게 살지 마세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이거 올리는 시간에도 해피맘일을 하고 있었던 시기에 드림이라고 광고가 그렇게 하고 싶었을까요.?
돈은 벌어야 겠고 양심은 거짓을 앞세우고 6월 30일 까지 해야 마무리되는데  하다가 산모에게 피해주고 뛰쳐나와 뭐하는건지 본인이 양심이 있으면 양심껏 비방만 하지말고 말해보시지…
 이렇게 많은 거짓말을 하니 ㅠ 거짓말 많이 하면 거짓말도 느는법 세살적 버릇 여든간다고 처음부터 알아 봤는데…그래서  이렇게 말로 앞서니 성공을 못하는거예요.
그동안 아는 사람들은 다 아시겠죠.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네.알고 있을거예요..드림맘은 이제 시작하면서 겁도 없이 승승장구 불법 떼돈벌고 있는 업체를 겁없이 상대하려고 하네요...ㅋ그래서 알려주려합니다 해피맘원장을  3년동안 충성한 바보같았던 지난세월의 흔적을 밝히고 경고드리려구요.미씨에 후기 넘쳐나요.조회수 많은곳 가보세요.해피맘 실체 나옵니다.제가 나쁘다 하세요 해피맘원장님 !화잇팅하시구요..

6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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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그러게 웨 건드려서 벌빕을 쑤시나요..가만 있었음 이런 지저분한 과거 세상사람들이 모르고 계약도 많아지고...동정론 땜에 계약 많을수 있어요. 편하게 은퇴준비 하셨을 텐데. ..잘보고 갑니다.새로운 소식 업데이트 올려주세요..두 업체대표님!! 팩트로는 해피맘이 약해요 .
드림맘은 어떻게 많은 해피맘 이야기를 아시는것도 궁금하네요..소설은 아닌것같긴한데...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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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씨알도 안먹히는 사람한테 모욕이라는건 알고나  말하는건지 누가 누구를 모욕했을까 쓸때없이 산모 붙들고 말 많이 하지 말라고 하는게 모욕이라고 생각 하시면 그렇게 알고 있을께요.

7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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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해피맘 !!지금 해피맘 동정론 불쌍타  인지도 상승중이네요..드림에서 홍보해주네요..해피맘 노이즈 마켓팅인가요?? 사업수완능력이 있으시네요. ㅋㅋ 세탁기라면 1개더 살텐데 해피맘인가 쓰려고 애를 날수도 없고. ㅜㅜ. 뭘 얼마나 벌려구 이렇게 지저분하게 마켓팅을 하시나요!! 쨋든 해피맘 인지도는좋든 안좋든  올라갔어요

해피맘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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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Ann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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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맞아요..저런 사람을 위해서 가는곳 마다 짤리고 하면서도 일도 안주는데 3년을 충성했어요.거짓말에 속아서 그러니 바보인거죠..약 필요없구 고쳐진거 같네요..지금부터 ㅋㅋ 해피맘 위해서 광고 올라오는데로 리뷰답니다..광고 해보세요.따님같은데 한패되지마세요..해피맘 원장님 (엄마)처럼 불체자됐다 신분얻어지니 대단한사람 된듯 착각하시고 불법영업 범죄저지르고 추레하게 잘 살잖아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4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하고 쌓인거가 많으시네요..그래도 이런 방법은 아닌거같습니다.두업체가 다 마케팅하려하시나요? 이런 시시비비 많은  업체 산모들이 계약안합니다..올바르게 영업하시길. 두업체다 정직하게 가십시요..저라면 두 업체 다 안씁니다.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고마워요..해피맘 허위 불법광고 못올라오게 실체 밝힙니다.미씨usa에 들러가셔서 산후조리후기 조회수많은곳 가보시면 해피맘 실체 밝혀집니다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미씨에 댓글삭재 비용도 추가 되었네요..계속 좋은 이미지관리로 세탁하시려면그동안 악질적으로 불법영업하여 떼돈벌은것과 쌍둥이보시면서 버시돈 사회에 환원한다 생각하시구요 고생좀 하셔야 될듯합니다..
참!! 댓글삭제 비용 얼마예요?? 제것도 지워야 해서요.  ㅋㅋ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여러분!!!
 여기올린글은 해피맘 원댱님의 불법비리 악덕영업하는 해피맘 (1인사장 정직원 없음.계약 80%관광비자3개월입국자분들 투입) 원장  비리폭로글입다.해피맘 광고에 속지마세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아!~~미씨에 해피맘불법 비리밝혔더니 해피맘에서 돈주고 로비해서 삭재되구요..저는 강퇴당했어요.  ㅋㅋ

해피맘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여기 내용들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서 음지악덕 업체 해피맘.천사맘(1인운영) 의 비양심적인 불법행위를 폭로하는 내용입니다.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해피맘.천사맘 홈피 후기 광고에 속지마세요

Annie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드리맘??                                                        구경 잘하고 갑니다

Annie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이분 전에 술집 하고 담배도 피고 술꾼이래요

0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ㅋㅋ 그렇군요..마약은 안한다하나요?  ㅋㅋ 불체자로 힘들게 살다가 어바인 늙은 할아버지하고 영주권조건 위장결혼으로  몸바쳐 몇년살고  합법신분 받은것도  해피맘원댱 다워요 ..ㅋ 헤어지면서 가지고 나온 피난민보따리 짐을 아직도 정리못하고  바쁘게 살고있는 해피맘원쟝 !! 돈많다고 자랑질은 엄청하더만 ㅋㅋㅋ.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웃기지도 않으시네… 코메디  같은글을 보고.
사람들 진짠지 알겠네요. 이제부터 진짜 예기를 적어 볼까요?
이여자는 술집하다  술 배달꾼하고
딸둘낳고 처음 남편하고 헤어지고 원래난 딸둘은 한국에 놓고 8살 어린
총각 꼬셔서  살다. 새로 만난 어린남편하고
애들 때문에
미국으로 도망 왔대요.
지금 딸 나이가 20살  이사람 은
63살 남편은 55살  나는 이사람 잘 알아요.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사람하고 상대 안하려고 했는데 하도 기가
막혀 입을 엽니다
담배를 꼴아물고 폼나게  아기 열심히 보세요.
술은 말할것도 없고 ….

9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ㅎㅎ 그렇데요. ,해피맘 아주머니보단 뭐라도  한수위인듯..불체자로 힘들게 미국와서 딸둘데리고 남편피해 도망나와 얼마나 고생많았겠어요.지금은 연세많으신  할아버지하고 계약끝나 영주권받고 해피맘4년전에 운영하면서 소문처럼 돈은 못벌으시나봐요. ,LA허름한 원룸아파트 사는거 보면 돈 잘번다는것은 헛소문이네요. ㅎㅋ 혼자살기 힘들어요.연세도 68세,,언제까지 아기보면서 사셔야될텐데 이런 불법비리가 밝혀지고. ,,안타깝네요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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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글을 이렇게 잘 알고 쓰셨나 했더니 ㅁ본인 스토리를 갖다 잘도 지어 만들었네요.드림 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남들 등쳐먹고 잘사는는법 이제 알았네요.

0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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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갔더니 말해주네요. ㅋㅋ 불법체류 도망자로 힘들게 살다가 늙은 돈없는 할아버지 만나 5만불 주고 위장결혼생활 하셨다고요..맘.몸고생 엄청했다드라구요  ㅋㅋ 계약기간 끝나 영주권 손에쥐고 바로 집 나갔다고. ㅋㅋla에 살고있다고..해피맘인거 알드라구요. 그때도 신생아 보라다녔다하면서.....어디서 시민권 영주권자 인척을 하시나...몸주고 돈주고 딴 영주권자 주제이신 해피맘원댱님!!!

0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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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생활까지  ㅋㅋ 재밌네요 한명은 젊은남자하고 도망 오고,해피맘원장?이하머니는 혼자도망나와 나이많은 할아버지랑 위장결혼영주권받으려고 살림하다 계약끝나 헤어지고 혼자사는거잖아요??해피맘인가 뭔가 이 아주머니가  더 힘들게 사시네요,,혼자시니,,아무튼  잘보고 갑니다.역시 싸움구경은 꿀

SVK관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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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싸움 되게 흥미진진하다 ㅋㅋㅋ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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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되야 싸우지요
양심이 없는 사람은 원래 야비한거예요

8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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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싸워요..안싸우고 목안프게 왜 싸워요!!사실적인 해피맘 불법의1인자..숨을곳 없을듯하네요..너무 약점이예요..해피맘 지난과거..불체자 위장결혼 불법고용..불법불법 불법. ㅋㅋ

함께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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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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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해피맘을 또 홍보하네요 ㅋㅋ..어지간히 급한가보네요.저런 가짜 영어도 모르면서 딸이 인터넷 수강수료한 대신 받은 수료증으로 산모들을 또 속이고 계약따려고. ㅋㅋ전문가. 카지노도박 전문가. 추잡하게 모르는 산모 또 속이려하시네. ㅋㅋ. 먼저 해피맘 한국협력업체라고  ㅋㅋ 사기치고 올린 내용은 내리셨을까??홍보해주려 했는데. ㅋㅋ

함께해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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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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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으로 전화해 보세요..상담사 바꿔줄거구요..카톡으로 연결해줄거에요..한국에 관리사거드요..미국전화번호 없으니까 카톡으로 연결시킵니다.인텨뷰할때 이름 꼭 물어보시구요..관리사에게 페이는 직접 주신다하세요.아니면 한국계좌로 입금해주세요..그래야 해피맘원댱 장난질 못합니다...해피맘원장이 중간에서 지가 받아서 수수료 왕창떼고 한국통댱으로 입급해줍니다.

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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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해피맘 원댱이 관리사 통해서 실댱님이라구 전화합니다..상담실댱 없구요..본인이 다 1인 3역합니다. ㅎ
..불법영업 은 근절해야겠지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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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There is no medicine for curing a fool

Ann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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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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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님의 댓글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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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법3개월  자격증있고 경력없는 왕초보 관리사 모집하여 불법3개월 돌립니다.아시고 계약하시면 ㅇㅋ..신생아 볼줄 몰라요.산모에게는 가짜이름 으로 입주..한국이름 안쓰는 헛점이용하니 계약할때 한국이름 꼭 기록하시면 됩니다..관리사 바꿔치기해요..다친손 발 사진보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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