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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업..해피맘inc.천사맘..1인 업주 조 ** 에이미씨
속지마세요..모두 거깃말 사기.허위 과대광고 입니다..한국관리사 3개월짜리 자격증보유.경력없는 사람들 마구잡이 모집 입국영업시킵..불법1위업체. 해피맘inc,천사맘산후조리

그런 아주머니는 경력 3년차  그나마 산후조리사 자격증도 없잖아요?
43살에 8살 어린 술 배달꾼 꼬셔서 아기낳고 이제 19살 난 딸 아들 잘 관리하시지! 왜  남 시경 쓰실까?
한국에서 언니 불러다 언니하고 같은방 쓰면서 1.000불씩 받아가며 언니 불법체류자 만들어 놓고 제정신인지 …
술도 마시고 담배도 하니 술집가서 일해야 하는데 63살이라 받주질 않아 아기보면서. 그래도 기본정신으로 갖출건 같추어야지요.
술 담배 하고
이어폰끼고 일하고
청춘인지 아는지 미니스커트 입고 일하고
착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하면  산모들한테 인기 많겠죠!!!

그런 아주머니 경력 3년차  그나마 산후조리사 자격증도 없잖아요?
43살에 8살 어린 술 배달꾼 꼬셔서 아기낳고 이제 19살 난 딸 아들 잘 관리하시지! 왜  남 시경 쓰실까?
한국에서 언니 불러다 언니하고 같은방 쓰면서 1.000불씩 받아가며 언니 불법체류자 만들어 놓고 제정신인지 …
술도 마시고 담배도 하니 술집가서 일해야 하는데 63살이라 받주질 않아 아기보면서. 그래도 기본정신으로 갖출건 같추어야지요.
술 담배 하고
이어폰끼고 일하고
청춘인지 아는지 미니스커트 입고 일하고
착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하면  산모들한테 인기 많겠죠!!!
이런예기 누군한테 들었을까요?


이런 나쁜 말 하는 사람은 딱 한명
63살 김여사
남편성 으로 요즘 권여사라고 하고 일한대요

딸이 인터넷 수강 신청수료한 둘라 ..
영어도 모르면서. ㅋㅋ
물타기 해보세요. 계속
불법영업1위 해피맘 inc,천사맘. 산후조리..조** 에이미씨

3년도 안되게 함께 일하다 나가서 질투와 시기로 살아온 과거의 습관을 못버리고  아직도 이런 행동을 하는 63살  켈리라는 사람 …
나쁜 사람 눈에는 나쁜거만 생각하고 보이는 법 세살적 버릇 여든 간다더니 이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이예요.
영어 못해도 노력해서 따라 해보시지!!!
우리딸이 병원에서 일하면서 6개월 수강해서
도와준거가 뭐 잘못됬나요?

시간나면 남 흉이나 보지 말고 노력이나 해 보시지.
한국에서 언니 불러다 일시키고 렌트비 받아 먹지 말고 ,
그렇게 잘 나고 떠떳하시면 이제 불법 체류자 된 언니나 먼저 신고 하시지그래요.!!

재료가 떨어진 해피맘.천사맘씨..!!사람은 없고 가짜인텨뷰할 이름도 없고.돌림빠은 아직도 잘 되고 있나보네요..
무더기로 가짜계약 받아놓고 얼렁뚱땅 한국아줌마로 바꿔치기하다가 발각되는일 종종 발생하구.경험도 없는데 경험자라 속여서 입주시키고..무슨수로 불법를 일삼는 해피맘.천사맘 1인 불법악덕업체를 이겨요. ㅠㅠ
한국에.정씨.동씨아줌마도 요즘 사람많이 모집해서 잘 보내주지요??
불법으로 하니까 산모에게 관리사 페이도 못주게 빼돌리고.수수료로 갈취하고..잘 사는지 궁금해요..다들 허름한 원룸아파트에서  해피맘씨처럼 돈많이 버는척하고 살겠네
요..ㅋㅋㅋ..
그리 불법으로 벌면서 못사는거가 더 신기하네요..해피맘.천사맘 1인영세 업주님.....궁금해요.ㅋㅋ .

그런 아주머니 경력 3년차  그나마 산후조리사 자격증도 없잖아요?
43살에 8살 어린 술 배달꾼 꼬셔서 아기낳고 이제 19살 난 딸 아들 잘 관리하시지! 왜  남 시경 쓰실까?
한국에서 언니 불러다 언니하고 같은방 쓰면서 1.000불씩 받아가며 언니 불법체류자 만들어 놓고 제정신인지 …
술도 마시고 담배도 하니 술집가서 일해야 하는데 63살이라 받주질 않아 아기보면서. 그래도 기본정신으로 갖출건 같추어야지요.
술 담배 하고
이어폰끼고 일하고
청춘인지 아는지 미니스커트 입고 일하고
착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하면  산모들한테 인기 많겠죠!!!
이런예기 누군한테 들었을까요?


이런 나쁜 말 하는 사람은 딱 한명
63살 김여사
남편성 으로 요즘 권여사라고 하고 일한대요

모르면 배워야지
질투 하고 부러우면 지는거예요.
열심히 노력하세요 아주머니…

센프란.산호세에 입국하기 좋다하여 불법으로 3개월짜리 관리사 고용하는 불법업주 해피맘inc,천사맘. 1인업주 조 ** 에이미씨
불법영업은 계속됩니다.로컬 직원이 없어요..가짜 카톡인텨뷰로 계약땁니다.솢지마세요

로컬 직원이 없다니 무슨 말씀이세요? 제가 해피맘 직원인데요. 그냥 댓글 보고 있자니 기가 막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산후조리사로 일하기 오래전부터 해피맘 원장님을 알았구요, 그래서 그랜드캐년 갔다온 이야기랑 사진, 누구랑 갔는지, 자동차 티켓 이야기등 전에 벌써 다 들어서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만 비방하시고, 본인 없무에 충실하실수는 없 는지요? 그리고, 해피맘 원장님의 영주권까지 거론하며 위장 결혼 말씀하셨는데 위장 결혼은 가짜로 결혼해 서 영주권받고, 이혼한것을 위장 결혼이라고 하구요, 해피맘 원장님은 결혼을 통해서 영주권 받은 케이스가 아니네 요. 뭘 아시려면 제대로 알고 글을 쓰세요. 수박 컽핱기 식으로 정확한 정보가 아닌걸로 쓰지 마시구요, 또 한가지 더 드림맘 운영자님께서 팩트 자꾸 말씀하시는데 그럼 팩트만 글 쓰시지 여기저기 정확하지 않는 개인 사생활까지 거론하시는게 팩트입니까? 한때는 좋아서 함께 그것도 3년씩이나 일하셨다면서 ~~처음부터 해피맘이 나빴다면 저같으면 바로 그만두고, 다른 업체랑 일했겠네요. 드림맘 차려 서 나가셨으면 정정당당하게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셔야죠  이렇게 비방글 여기저기  올리시고, 참으로 심성이 안타깝네요. 제가 보다보다 답답해서 댓글 달려고, 오늘 회원가입했네요.

답답하고 당황스럽고 소화도 안되고 잠도 못잘듯하네요..다 까발려져서 벗겨졌으니..해피맘.천사맘업주는 지금도 불법영업하니까 ...답답한겁니다.더이상 불법으로 관리사등쳐드시지 마세요..입주전날 다쳤다고 가짜사진 보내지 말구요.인텨뷰 가짜로 이중삼중 계약해서 얼렁뚱땅 바꿔치지 마세요.ㅐ피맘.천사맘 1인 영세간이업자 ...그런다고 돈 많이 벌고있나요?  혼자 살아야되니 악덕한 짓은 마구마구 하시는건가봐요..불법으로  산모에게 돈직접 받는것도
.수수료로 왕창떼고 한국돈으로 750만원 입금해주는것도 불법입니다.. 산모님들 착한마음 이용하지 마세요..해피맘.천사맘이 악덕짓 안하는 날까지 ...고발은 계속됩니다.

생활하기 힘들다고 이아파드 저아파트 옮겨 다니며 한국언니 불러다 렌트비 방값 1000불씩 받아먹고 정작 언니는 불체자 만들어 놓고 그것도 모자라 위치추적하면서 다른 언니하고 싸워놓고 그언니네 가는거 감시하고 완전 인신매매단이나 하는 행세를 언니한테 해놓고 불체자된 언니나 잘 보살피시지 남걱정을 왜 하시나 그렇게 잘났으면 당당하게 불법체류자된 언니 먼저 솔선수범해서 신고 하시길 바랍니다.

불불위장고용 하기힘들어 질텐데.  한가하네요...센프란에 산호세에 해피맘 불법고용하는거 아직 모르는 사람 많아서 계약은 들어오긴 하쥬 아직은 ??
한두명이 아니니 한팀으로 움직이는  한국에 정씨.동씨아주머니도 타격은 있겠네..
불법위장고용이 악덕업체지..정신이 없으니 불체자언니불체자언니..그래서 la로 오라했나요?해피맘조씨아주머니 그지같은 아파트 500불짜리 얻어준다고 회유하고..사기꾼심보로 영업하니 그 나이 먹고도  남들에게는 돈 있는척 자랑질은 하더만 ㅋㅋㅋ 초라하구 지져분한 천불짜리 원룸아파트에 혼자살면서 초라한 여생을 보내지요

선생님 ?
똑똑한척 엄청 하시는데 정작 본인 언니는 왜 데려다 불법체류자 만들었나요?
방값 1000불씩 받을려고? 언니가 3개월 나깠다와도 꼬박꼬박 3.000불 받고 혼자 불법으로 와서 돈 버는 언니돈 뺏어 먹는 재미가 솔솔 재미 있었겠네 . 불법체류자 만들어논 사람이 똑똑한척은… 그렇게 자신 있으면 언니먼저 불법체류자 신고 부터 하시고 연설문을 작성하시죠!!
멍청한 박사님이시네요.
한방에서 언니하고 같이숙식 하면서 1.000불씩 받고 방두개 아파트에서 아래층 거실에서 남편쓰고 43살에 술 배달꾼 꼬셔서 아기낳아  이제 19살된 딸 아들이나 갈 관리하시지 5명이 한집살며 잘난척은 팔로 알토 같은데서 살면 또 몰라 …

3년도 안되게 함께 일하다 나가서 질투와 시기로 살아온 과거의 습관을 못버리고  아직도 이런 행동을 하는 드림인지 켈리라는 사람 …
나쁜 사람 눈에는 나쁜거만 생각하고 보이는 법 세살적 버릇 여든 간다더니 이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이예요.
성질대로 일하고 산모 앞에서는 간사하게  여우짓떨고 3년동안 일 마무리 못한게 5건

해피맘업체  한국관리사 데리고 산모집에 교육시켜준다 가서 2틀만에 계약해지 당하셨잖아요..원장이란사람이 얼마나 전문성이 떨어졌으면 초보관리사앞에서 계약해지를 당하셨울까. ?? 누가 누굴 흉보실까 ㅋㅋㅋ
  .....해피맘처럼 운영하면 않되죠?불법영업도 모자라  지금도 가짜 이름으로  계약한 관리사 바꿔치기해서 얼렁뚱땅 입주시키시죠?? 손가락 발 다쳤다고.독감이 왔다고  가짜 사진보내서 마음약한 산모맘 이용하여 한국아줌마 투입시키고 중간에서 수수료 명목으로 돈 갈취하고. 불법이라 말못한다고  함부로 대하고 .산모에게 돈 못받았다고 페이 반만준다하고 ..관리사페이를 왜 해피맘 업체에서 받는건지..관리사 가 고생해서 받는 돈을 중간에서 착취하고..지금도 그러고 있는업체가 해피맘.천사맘 1인업체 입니다.산모님들!!관리사에게 직접 페이 주세요 해피맘,천사맘이 중간에서 수수료로 왕창 뗍니다. 받은돈  다 안줘요..그런 악덕업체가 해피맘.천사맘1인 영세 업체입니다

그렇게 관리사 걱정되면 찾아가고 만나서 돈많은사람이 주시지 남걱정말고 잘난척 챙견하지 말고 말고 불법인줄 알면서 언니불러다가 한방 같이 쓰면서 1000불씩 받아 먹고 언니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계속 일시키고 있는데 똑똑해서 남걱정되더라도 그만하시고 언니 걱정이나 하시지요

해피맘 조씨아줌마 처럼 불법위장3개월짜리 돌려가면서 산모에게 직접 돈받아 수수료로 가로채고 이중삼중으로 양아치짓은 안하네요..  la로 오라고 500불만 내면 된다고 거지같이 초라하고 낡은 아파트에 살라고 회유하고.....
해피맘 본인처럼  못사는지 확인해보려고  기를쓰고 집에 오고 싶어 했었던거.  해피맘아주머니 형색이 너무 초라하고 없어보여서 내가 초
대안했던거를 이제 말해줄께요 ㅎㅎㅎㅎ
불법으로 영주권 노인상대로 겨우 얻고나니. 신분상승된듯 착각하고 뽐잡고  살려했었는데 . 내가 알아버렸잖아요 ㅋㅋ 안어울려요..평생 혼자 살려면 돈은  벌어야되니 메디컬 기초연금받으면서  58년생. 남은 여생 계획잘해보세요 ㅋ

선생님 ?
똑똑한척 엄청 하시는데 정작 본인 언니는 왜 데려다 불법체류자 만들었나요?
방값 1000불씩 받을려고? 언니가 3개월 나깠다와도 꼬박꼬박 3.000불 받고 혼자 불법으로 와서 돈 버는 언니돈 뺏어 먹는 재미가 솔솔 재미 있었겠네 . 불법체류자 만들어논 사람이 똑똑한척은… 그렇게 자신 있으면 언니먼저 불법체류자 신고 부터 하시고 연설문을 작성하시죠!!
멍청한 박사님이시네요.

원장님께서는 직원분들 돈 갈취하신적 없으신데요.~ 또 직원분들께 함부로 하시는 그런분 아닙니다. 경우없으신분은 더더욱 아니구요, 오히려 마음 약하셔서 직원분들에게 이것저것 더 챙겨주시네요.
거짓말로 남 비방하실시간 있으시면 본인 심신수양좀 하시면 좋겠습니다.

두둔하기 바쁜 해피맘씨..꽤나 챙겨주겠네요..챙겨줄 꺼리라도있을까요?  땡겨먹지나 마시고.. ...제발...
내가 해피맘일로 한국에서 들어온 .왔다간 관리사분들하고 연락하는걸 모르잖아요.지금도 입주했었던 관리사분들 나에게 연락와요..거짓말을 어디서 ..제발 양심영업하시길...

불법체류자로 일하는 언니나 먼저 신고 하시지요!

할말없고 답답하고 잠도 못잘듯하네요..
해피맘.천사맘씨.머리카락 더 안빠지게 신경ㅋ쓰시구요..이건 그나마 남은 눈꼽만한 미운정으로 걱정해드리는겁니다..해피맘.천사맘씨!!
 사람을 함부로 대고 거짓말로 회유하고.이간질시키고.뒷담화하고 그릇이 작으면 주제를 알아야지... 어떤결과가 생기는지 이번기회에 잘 터득하세요..

그렇게 잘나고 떳떳하시면 한국에서 불러다 일시키고 렌트비 한방 같이쓰면서 1.000불 받아먹고 불체자 만든 언니부터 신고 하시지, 그렇잖아요?

해피맘 .천사맘도 불법저지르면서 돈 잘벌고 잘 살면서 ㅋㅋㅋ
누굴 질투.질타질이실까요.??.아무도 못이겨요.해피맘.천사맘 불법.악덕으로 영업하는것을 어디 누가 이겨요.불법으로 일하고 간 정씨 동씨아줌마도 한통속돼서  많이 나눠먹고 잘 사는지 궁굼하긴 하네요..ㅋㅋ

그럴까요?
남한테 똑똑한척 다하면서  정작 본인 언니는  한방 같이쓰면서 1.000불씩 방값 렌트비 받아먹을려고 불러 놓고 불체자 만든 사람이 남을 지적하고 가르칠려고 하다니 본인 가족 일이나 잘 처리하시지. 똑똑해서 불법 불법 찾는데 불법체류자된 언니 먼저 신고 하셔요.

불법위장고용.수수료갈취..한국관리사불러서 등쳐먹고 살면서 누가 더 악질일까?그리 돈많이 벌었다고 자랑질은 하더만 초라하구 거지같은 아파트에 혼자살면서 명함뿐인 원장님원장님 불러주니 착각하면서 ㅋㅋ 힘들게 사는거보니 불쌍하네요..해피맘조씨아주머니.  건강관리잘해서 혼자살아야하니 쌍둥이.신생아전문으로 본다고 홍보는 대단하게 하는거보니 쭈욱 아가보면서 초라한 LA 원룸아파트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원룸은 영원히 갖고 있을건데요!
공항 가깝고 저렴하고 마켓가깝고 모르는 사람이 와도 어디근 다 찾아 다닐수 있고 ..

돈이 없으니 다른곳으로 이사도 못가면서..ㅋㅋ죽을때까지 랜트비1000불씩 내면서 살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구.이제 이싸구려 해피맘조씨아주머니하고의 논쟁은 여기까지 나도 격떨어져요..조씨아줌마처럼..

남 걱정 말고 서울에서 언니 더불러다 불법체류자 만들고 한방에서 숙식하고 1.000불씩 방값 받고 살아…
방두개 아파트에서 5명 여섯명 살면서 누굴 걱정 하실까!
난 지금 건강하게 쌍둥이를 보던 안보던 일하는게 즐거운데 하지 말라고 해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시라요.

해피맘이 말 할수있는 돌림빵 불체자언니 1.000불  랜트비..ㅋㅋ
해피맘조씨 아주머니처럼 거지같고 초라하고 지저분한 원룸1.000불짜리하곤 차원이 다른걸 왜 모르실까?조씨아주머니 열씸히 돈 벌어야지 혼자 살려면 이제 사기치기도 어렵게 되었잖아요..한국관리사들도 이 싸이트 다보고 있어서 소문많이 날겁니다.악질이라고. 정씨.동씨  해피맘조씨. 3명의 아주머니들 ..힘들게
사시네요.. 사기치고 허풍떨고 악착 떨어봐야 초라한  지저분한 원룸 팔자시네요. ㅋㅋ 땡처리급 해피맘 조씨아줌마하곤 뭐든지
격이  다르구요..
해피맘 조씨아주머니하고 함께했었던 지난 2.3여년이  감추고싶은  부끄러운 추잡스런 해피맘 본모습을 알게된  과거가 되었
네요..

추잡한건 김여사 권여사죠?
술담배하고 미니스코트 입고 아기 보러 다니는게 정상인가요?

그런 아주머니는 경력 3년차  그나마 산후조리사 자격증도 없잖아요?
43살에 8살 어린 술 배달꾼 꼬셔서 아기낳고 이제 19살 난 딸 아들 잘 관리하시지! 왜  남 시경 쓰실까?
한국에서 언니 불러다 언니하고 같은방 쓰면서 1.000불씩 받아가며 언니 불법체류자 만들어 놓고 제정신인지 …
술도 마시고 담배도 하니 술집가서 일해야 하는데 63살이라 받주질 않아 아기보면서. 그래도 기본정신으로 갖출건 같추어야지요.
술 담배 하고
이어폰끼고 일하고
청춘인지 아는지 미니스커트 입고 일하고
착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하면  산모들한테 인기 많겠죠!!!
이런예기 누군한테 들었을까요?

늙은할아버지에게 3만불웃돈주고 몸주고 살림해주고 아가케어한돈받은거 생활비로 쓰면서 영주권받고나서 팽당하니 살길 막막하고. 해피맘업체허가내고 정상영업으론 혼자 돋못벌으니 불법에 손대고 위장고용.수수료갈취하면서 떼돈벌줄알고 작년에 1인법인으로 갈아타서 해피맘inc로 그럴듯하게 포장해놨는데. 내가 다 까발려서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고 환불해줘야되고..불법으로 모집하는 한국거주 관리사아줌마들은 돈 가로챈다고 소문아서 모집안
되고 악덕에이전시정씨 동씨.해피맘조씨아주머니가 시장을 망가트리는거 모르니까 그런일 계속 하는거겠죠??
신고같은소리. ica로 알아봐요.해피맘 스스로 .자진신고도 가능한지...
어디다 누굴 갖다붙여..싸구려주제에..해피맘에서는 담배꼬나물고 아기봐도 관리사로 쓰구요.술주정뱅이도.마약을해도 돈되면 사람 안가리고 쓰나봐요!! 업주가  싸구려 포주인듯하네요..
la에 해피맘아주머니 과거사 많이들 알고있고 .산모친정엄마가 말해주던데 ..la에는 해피맘계약 없다네요 소문 더럽게 나서..그래서 센프란 산호세 겨냥해서 판촉 열씨미 하고있는데. 안타깝네요..큰딸 미용사도 전면에 내세워서 동정놀이 하지 왜 큰딸미용사는 숨기실까??큰딸 흉을 그리봐놓고  전면에 내새우기는 좀 그럴테주??

이글은  당신 언니 신분 변경 해줄려고 했던 내용인거 같네 .    그리고 과거  두딸 버리고 8살 어린 술배달꾼 꼬셔서 아들딸낳고 술 담배하며 살아온 본인을 비유하고 상세히도 잘썼네. 본인이 그렇게 살아왔으니 다들 그렇게 사시는줄 아시나 보네 .
천만에 말씀 입니다
사실 이라고 해도 걱정 해줄 사람 따로 있으니까 걱정 하지 마시길…
그리고 걱정 해주서 고맙습니다
좋은 세상에 나쁜 사람 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인간을 싸구려라는 단어를 붙이고 사는 인간
무식하기는 ….
말도 품격이 있는거예요.
과거에 난잡하게 살아 왔으니 개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남도 다그런줄 아시나본데 시간 나면 아까운시간 보내지 말고 젊은사람하고 사시니 미용에 더 신경 쓰시길 바래요.

그런 아주머니는 경력 3년차  그나마 산후조리사 자격증도 없잖아요?
43살에 8살 어린 술 배달꾼 꼬셔서 아기낳고 이제 19살 난 딸 아들 잘 관리하시지! 왜  남 시경 쓰실까?
한국에서 언니 불러다 언니하고 같은방 쓰면서 1.000불씩 받아가며 언니 불법체류자 만들어 놓고 제정신인지 …
술도 마시고 담배도 하니 술집가서 일해야 하는데 63살이라 받주질 않아 아기보면서. 그래도 기본정신으로 갖출건 같추어야지요.
술 담배 하고
이어폰끼고 일하고
청춘인지 아는지 미니스커트 입고 일하고
착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하면  산모들한테 인기 많겠죠!!!
이런예기 누군한테 들었는지 짐작은 가겠지.?

김씨 아주머니!!!
언니 불법으로 모셔와서 보험 없어서 아플때마다 당신 보험으로 병원 갔잖아 법은 김씨 아줌마인지 권씨 아줌마가 어기고 있지 누가 법을 어겼다고 말하고 있어
내가 팔로 알토 산모한테 물어 볼까?
그동네 한국 사람이 하는 병원 찾아서 진짜 신고 하기전에 까불지 말것 .
거짓말 하라는데 쓰라고 입 이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지
나쁜 김여사인지 권여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