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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사람들] 새내기 육군 모병관 김정은 하사 입대 원하는 젊은이 길잡이 될 터"
Los Angeles | 입력 2017.10.15 11:16
파운틴 밸리 오피스서 상담 제공
"학비• 주거비 보조 등 혜택 많아" 화생방 병과•••아프간도 다녀와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길 중 하나가 입대입니다."
미 육군 오렌지카운티 풀러턴 중대 소속으로 파운틴밸리 오피스 에서 근무하는 김정은 하사는 두 달여 전 부임한 새내기 모병관 이다.
김 하사는 11세에  도미, 어바인에서 살다가 LA한인타운으로 이 사갔다. 샌타모니카 칼리지 졸업 후 입대했으며 군복을 입은 지
5년 만에 다시 오렌지카운티로 돌아왔다.
김 모병관은 "고교 시절 군인에 대해 매력을 느껴 입대했다"고 말했다. 이등병에서 하사까지 진급하려면 일반적으로 4년이 걸 리는데 그는 이 과정을 3년 반 만에 끝냈다고 한다. 병과는 흔히 보기 힘든 '화생방'이다. 그는 2014년~2015년 사이, 9개월 동 안 아프가니스탄에도 다녀왔다. "위험한 곳이었다. 포탄 공격도 받았다. 그래도 무섭진 않았다. 그는 파병 근무를 마치고 텍사스주 포트후드에서 근무하던 중 모병관 발령을 받았다.
김 모병관의 관할 지역은 파운틴밸리, 헌팅턴비치, 코스타메사, 어바인, 뉴포트비치다. 담당 고등학교는 유니버시티, 파운틴밸 리, 헌팅턴비치, 로스아미고스, 코스타메사 고교다.
김 모병관은 "고교 졸업생, 유학생, 청소년 추방유예(DACA) 대 상자가 입대하면 시민권을 주던 매브니(MAVNI, 국익필수요원 군입대) 프로그램이 없어졌지만 학비 보조를 포함한 다양한 혜 택 때문에 군 입대에 매력을 느끼는 이가 여전히 많다"고 말했 다. 그는 또 "입대하려면 범죄기록은 물론 마약, 음주운전으로 체포돼 지문을 찍은 적도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역, 예비군을 선택해 입대할 수 있다. 현역은 계약 조건에 따 라 다르지만 통상 3~5년, 예비군은 6년간 복무해야 한다.
현역과 예비군 모두 연 4000달러의 학비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의무복무를 마친 뒤 사립대를 제외한 대학, 대학원에 진학하면 학비 보조를 받을 수 있다.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한, 36개월간 주거비 보조도 받게 된다.
김 모병관은 군대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런 경험을 살려 군 복을 입으려는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언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대 관련 문의는 전화(714-809-4560)
로 하면 된다.
글• 사진=임상환 기자

지금은 12년 군생활 마치고 군에서 공부한 RN 으로 종합 병원에서 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드림맘이라고 최근 이름만 걸고 있는 사람이 남의 사생활을 거짓과 비방으로 도배하고 있네요. 불법으로 밀입국을 했다고 하질 않나 ,늙은 돈 없는 할아버지 꼬셔서 불체자가 영주권만 받고 도망을 갔다는등  또 남의 나이를 알지도 못하면서 58년생이라고 하질 않나 뚱뚱하고 눈에 살기가 있느니 시커멋다고 하는등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고 있네요. 챙피하지만 사실과 전혀다른 내용임을 밝히기 위해 이럴게 글 올립니다 .

회사명 HappymomINC
포지션 산후조리
마감일
지역/위치 전지역 산호세/ 샌프란
전화번호 213 999 4642
이메일 happymom7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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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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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해피맘 .천사맘 착한척하는것..코스프레하는것

8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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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inc.천사맘 ...라이센스 1인 산후관리업체입니다.
위에 해명하신것이  영업리스크인건가요??
쇼핑하듯 만만한거 내놓고 해명하시네요.  !!  ㅋㅋ
불법영업이 리스크인겁니다..불법영업 해명해주십시요...
개인사생활은 해피맘inc 의 도덕성인데 이것도 해명없이 변명이구요.
그나마 사진 올린것. ㅋㅋ 으로는 동정심 조금 생길듯합니다..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 갈겁니다..그동안 너무 많이 해드신거라 정신없으니 당황해서 사진첩올리고. 펙트가 뭐가 1순위인지도 모르시네요. ㅋㅋ불합격입니다..다시 제출하십시요.  ㅋㅋ

inj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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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주머니는 경력 3년차  그나마 산후조리사 자격증도 없잖아요?
43살에 8살 어린 술 배달꾼 꼬셔서 아기낳고 이제 19살 난 딸 아들 잘 관리하시지! 왜  남 시경 쓰실까?
한국에서 언니 불러다 언니하고 같은방 쓰면서 1.000불씩 받아가며 언니 불법체류자 만들어 놓고 제정신인지 …
술도 마시고 담배도 하니 술집가서 일해야 하는데 63살이라 받주질 않아 아기보면서. 그래도 기본정신으로 갖출건 같추어야지요.
술 담배 하고
이어폰끼고 일하고
청춘인지 아는지 미니스커트 입고 일하고
착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하면  산모들한테 인기 많겠죠!!!
이런예기 누군한테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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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이런글 쓰기전에 본인 양심에 손을 언고 생각좀 하시지요!
한국에서 언니데려다 일시키고 같이 한방쓰면서 한달에 1.000불씩 렌트비 받아먹고 이제 불법체류자 만들어 놓고 앞세워서 일 시키면서 떠떳하고 자신 있으면 언니부터 불체자 신고 하시지 그래요!!!

8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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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큰딸 미용사는 가족몰이 동정표에 이용 안하시네요??큰딸 미용사흉을 그리 봐놓고 등장시키기엔 좀 그랬을까요?  큰딸이 알면 서운해하겠어요..같은자식인데 작은딸은 전면에 내새우고 큰딸은 숨기시네요..큰딸 일하는곳에 가서 파마한다해도 안가르켜 주시드만. 이상했어요..차별을 많이해서. ㅜㅜ작은딸이 인터넷수강으로 얻은 둘라수료증??많이 광고해보세요.얼마나 속는 산모들이 많을지는 모르지만. ㅋㅋ

inj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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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아주머니!
한국에서 언니 더 불러다 한방에서 숙식하고 1.000불씩 받고 살면서 다른 언니도 불러다 더 받고 살아요.
난 뭐라해도 걱정 없이 잘 살고 있으니까…
방두개 짜리 아파트에서 5명 6명 살면서 남걱정 하지마시고 술 배달하던 8살 어린 남자 꼬셔서 43살에 난 딸 아들 이제 19살된 자식 잘 관리할 생각이나 하시지요. 본인몸 하나 관리 못하면서 온 동네 걱정 다 하는 말많은 이런 사람은 아기 보러가서도 중얼중얼 말만하고 산모 정신 쏙 빼놓을 인간이예요. 술 담배를 하니까 술집여자 체질인데 나이가 많아서 술집에서는 일 못하고 아기 보는데 문제가 심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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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마세요..모든것은 팩트입니다.
남망하게 해놓고 살아보겠다하는 사기꾼 심보..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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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Pact 라는 단어를 갖다 부치기만 하면 유식한지 아는 사람  이아주머니 ….

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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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하고만 살까요..알릴겁니다.천사맘.해피맘 1인 업체 에이미 조원장원장

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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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생 맞구요.큰딸 미용사.작은딸 미군제대. 했구요..사실아님 법으로 하십시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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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알리려면 똑바로 알고 알리셔야지요.
한국에서 언니 오라 해놓고 일좀 주라고 하더니 그나마 이제 언니 불체자 만들어 놓고 자신부터 반성을하시지. 언니 일가서 한두달 집에 없어도 언니하고  한방쓰면서 렌트비는 꼬박꼬박 받아쓰고 그런 언니 불체자 됬는데 떠떳하면 언니 먼저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6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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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그렇구나..해피맘 영업에 이거가 방해가 되나.이익이 되나..??
돈많이 번다고 불법을 일삼으면서 수수료 갈취하고..초라한 원룸아파트에서 사는것.청소도 안해.지저분한.시장철물점처럼 여기저기 쌓아놓은 지저분한 물건이며...돈많다고 자랑질은 엄청해대더니 혼자살고 있는 천불짜리 허름한 원룸이 해피맘.천사맘  사무
실  숙소라구요?..구질구질 해피맘 따라가려면 난  아직 멀었네요. ㅋㅋㅋ
제가요!!. 추접스럽고 구질구질이 체질에 안맞아서  비위가 약합니다.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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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그래서 본남편 두딸 놔두고 추첩스럽게 8살 어린 술배달하는사람 꼬셔서 43살에 아이낳고 미국으로 왔구만 깨끗한척 할걸해야지. 양심이 질투 시기 추접하긴 ….
술 담배나 끊고 말씀하시지요

8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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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추잡하게 영주권받으려고 노인할아버지에게 돈.몸 .생활해주다가 영주권 받고나니 팽당하고 혼자 살려니 힘들겁니다..해피맘조씨아주머니하곤 뭘로 비교가 안돼유..ㅋㅋ
즐겁게 평생 혼자 아기보면서 살려면 시커멋고 초라한 정수리머리카락 관리잘하고...불법위장고용.수수료갈취는 하지마세요..어차피 초라하게 살면서 그리 돈욕심을 부려요?주제에 맞게 혼자 열시미 벌으면 누가 뭐랄까. ㅠㅠ

5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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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이글을 읽어보면 불체자가 일해줬던곳이 해피맘.데리고 오라했던 곳도 해피맘.술 담배꼬나물고 일하던곳도 ㅋㅋㅋ 해피맘.모든것이 해피맘이네
요... 해피맘은 비도덕적.비양심.비위생.기본이 미달된 업주가 돈만보고 영업하고 있는거군요..불법을 하고있음 반성을해야지..해피맘.천사맘은 망할겁니다..돈은 벌을지 몰라도 비양심.불법으로 벌으면 오래 못갑니다.

injo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김씨 아주머니!!!
언니 불법으로 모셔와서 보험 없어서 아플때마다 당신 보험으로 병원 갔잖아 법은 김씨 아줌마인지 권씨 아줌마가 어기고 있지 누가 법을 어겼다고 말하고 있어
내가 팔로 알토 산모한테 물어 볼까?
그동네 한국 사람이 하는 병원 찾아서 진짜 신고 하기전에 까불지 말것 .
거짓말 하라는데 쓰라고 입 이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지
나쁜 김여사인지 권여사인지

0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해피맘.천사맘 1인업체 .아~~해피맘은 작년에 법인만들었어요.세금 많이 나온다하여..불법을 전문으러 한국3개월관광비자고용맞구요.당당하시면 이런거 사진 안올려도 해피맘.천사맘 업체운영 잘되니 걱정하지 마세요..불법했다고 누가 irs에 신고라도 해주면 모를까.  변명하니까. 우습네요 해피맘inc.천사맘 에이미 조원댱님~~힘내시고 착하신척 계속해보세요..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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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불법체류자 신세로 일하는 언니 먼저 신고 하시지!

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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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천사맘보다 더 악질영업하는 업체보단 백배 나아요.사람없어서 한국에서 몇명씩 불법위장 취업시키면서 떼돈벌어서  LA 허름한  천불짜리 원룸아파트 사니까 행복하겠어요..해피맘.천사맘씨..

Anni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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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본인이 행복하지 않으니까 남들도 그런줄 아시나 본데 천만에 말씀 입니다 . 저는 일 할수 있어서 행복해요. 남부러워 하지 말고 불법체류자 언니 먼저 걱정하시고 떠떳하면  불체자 언니 먼저 신고 하시지요.

7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불법을 전문으로 일삼으면서 수수료도 중간에서 갈취하고 정씨.동씨아줌마랑 나눠먹기하니 얼마나 많이 벌을까요..ㅋㅋ
그리 돈을 많이 버는데도 ??허름한 원룸 천불 랜트비 내면서 사는거가 더 신기한 일입니다..ㅋㅋㅋ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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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신기하긴 돈 많은거 처럼 사시면서 어째 한국에서 불러다 일시키는 언니하고 한방을 쓰실까요? 언니한테 한달에 1.000불씩 돈받으면 언니 방한칸 주어야  되지않을까요? 방두개짜리에서 아래층덴은 남편쓰고 5식구가 사는 사람이나  별 다를게 뭐 있나요?  그렇게 걱정거리가 많으세요?
이럴시간에 한방쓰시는  불체자된 언니 걱정이나 하시지요!!!!
떳떳하면  언니 먼저 불체자 신고 부터 하셔야 이야기가 될듯 …

6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구질구질.지저분한 시장 철물점처럼 떼끼고 정리안된 해피맘 조씨아주머니가 살고 있으면서 사무실.숙소라고 허풍.거짓떠는  천불짜리 랜트비 내는  해피맘.천사맘보단 격이
다른데 누가 누굴 비교하나....주제파악하시지 ㅋㅋ

Annie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격이란 말을 그렇게 천박한사람이 쓰는게 아니에요. 그런 아주머니는 방두개에 아래층거실 댄에는 남편재우고 방하나 딸쓰고 방하나에서 불법체류자된 언니한테 1.000불씩 받으면서 한방 둘이 쓰면서 렌트비 받아먹고 사는 주제가 남말하고 계시네.
아들딸식구가 5명이 사시는 아파트는 특별하시군요?
불법인줄 알면서 언니한테 렌트비 받아낼 목적으로 한국에 있는 언니 부르고 불체자 만들어 놓고 책임도 못지면서 …당당하고 떠떳하면 언니 먼저 앞장서서 신고하고 나서 남한테 훈계나 코치하시지요.

7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불법고용.수수료갈취한돈은 아직도 모자라나보네요
.허름한 초라한 천불짜리 원룸아파트 청소도 안하고 지저분 까만얼룩지고 너무 더러운데 산모집가서는 위생관념은 생각하고 있는거쥬?
아무리비교해도. 원룸la아파트에 구질구질 사는 해피맘조씨아주머니하곤 격이 다릅니
다 ..돈 많은 ㅋㅋㅋ해피맘조씨아주머니..
부러워라 부러워라 어카면 저리살수있나.부러워라..ㅋㅋㅋ

injo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아주머니!
한국에서 언니 더 불러다 한방에서 숙식하고 1.000불씩 받고 살면서 다른 언니도 불러다 더 받고 살아요.
난 뭐라해도 걱정 없이 잘 살고 있으니까…
방두개 짜리 아파트에서 5명 6명 살면서 남걱정 하지마시고 술 배달하던 8살 어린 남자 꼬셔서 43살에 난 딸 아들 이제 19살된 자식 잘 관리할 생각이나 하시지요. 본인몸 하나 관리 못하면서 온 동네 걱정 다 하는 말많은 이런 사람은 아기 보러가서도 중얼중얼 말만하고 산모 정신 쏙 빼놓을 인간이예요. 술 담배를 하니까 술집여자 체질인데 나이가 많아서 술집에서는 일 못하고 아기 보는데 문제가 심각할듯!!!

Annie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아주머니!
한국에서 언니 더 불러다 한방에서 숙식하고 1.000불씩 받고 살면서 다른 언니도 불러다 더 받고 살아요.
난 뭐라해도 걱정 없이 잘 살고 있으니까…
방두개 짜리 아파트에서 5명 6명 살면서 남걱정 하지마시고 술 배달하던 8살 어린 남자 꼬셔서 43살에 난 딸 아들 이제 19살된 자식 잘 관리할 생각이나 하시지요. 본인몸 하나 관리 못하면서 온 동네 걱정 다 하는 말많은 이런 사람은 아기 보러가서도 중얼중얼 말만하고 산모 정신 쏙 빼놓을 인간이예요. 술 담배를 하니까 술집여자 체질인데 나이가 많아서 술집에서는 일 못하고 아기 보는데 문제가 심각할듯!!!

5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추잡하게 살기힘드니 노인들상대 물색하여 몸.돈.살림해주고 영주권받으니 팽당하고..근근하게 살다가 해피맘업체허가내고..불법에 눈돌려가며 악착떨며 사기치고...못도와주니 엄청 열받았겠죠?
늙은할아버지는 지금도 이뻐해준다했나욬ㅋ
la싸구리 1000불 원룸아파트하고는 격이 다른것을 모르니까 해피맘조씨아주머니는  다들 본인처럼 못사는줄 아나봐요!ㅋㅋ
나이라도 젊던지.추잡하게 늙지나 말던지 ..뭐하나 건질것도 없구만 잘났다고 해피맘간판걸고 쌈박질을  하고  그러니 조씨아주머니가 그나이58년생에도 허덕이고 사기치려하고 가난에서 벗어나보려 안간힘 부정.부패를 일삼고  헛된망상에 빠져 사는겁니
다. 추하게 늙어가는 모습 . 볼품없고 시커먿고.짜리하고 가난에 찌든모습....역겹습니다..정수리머리카락 관리나 잘하시고 대머리되면 너무 웃겨요 지금도 초라한모습인데..ㅋㅋ

4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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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ㅋㅋㅋ.노인늙은 할아버지 물색하다 얻어걸려 돈 3만불 윳돈줬다했지요?? 살림해주고 몸주고  아기케어하고 받은돈으로 생활비내가면서 힘들게 살았던 조씨해피맘아주머니!!
과거를 모를줄알았나봐요?본인이 했던 거짓말이 많으니 기억도 못하니까 여기저기 딴말로 색칠하고 살고있잖아요.본인 입으로 다 말해놓고 ㅋㅋㅋ.해피맘처럼 추잡하게 안살아봐서 이해는 못하지만  나에 허구소설계속 써보시길.  ㅋㅋ.나와  상관없는 열씸히 생각하고 쓰고있는  3류소설 인기몰이 될까요??
해피맘조씨아주머니의 과거  LA많은사람들이 알고있던데. ㅎㅎ.지금도 낡고 허름한 원룸 1.000불 랜트비 내고 살면서 손님숙소라고.ㅋㅋ.업체사무실이라고. ㅋㅋ.안가봤음 깜박 속았을거예요..ㅋㅋ.
허풍을 많이쳐서 돈도 많이 벌었다하니  풍기는것 하곤 다르게 잘사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injo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그런 아주머니는
43살에 8살 어린 술 배달꾼 꼬셔서 아기낳고 이제 19살 난 딸 아들 잘 관리하시지! 왜  남 시경 쓰실까?
한국에서 언니 불러다 언니하고 같은방 쓰면서 1.000불씩 받아가며 언니 불법체류자 만들어 놓고 제정신인지 …
술도 마시고 담배도 하니 술집가서 일해야 하는데 63살이라 받주질 않아 아기보면서. 그래도 기본정신으로 갖출건 같추어야지요.
술 담배 하고
이어폰끼고 일하고
청춘인지 아는지 미니스커트 입고 일하고
착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하면  산모들한테 인기 많겠죠!!!

Annie님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그런 아주머니는 경력 3년차  그나마 산후조리사 자격증도 없잖아요?
43살에 8살 어린 술 배달꾼 꼬셔서 아기낳고 이제 19살 난 딸 아들 잘 관리하시지! 왜  남 시경 쓰실까?
한국에서 언니 불러다 언니하고 같은방 쓰면서 1.000불씩 받아가며 언니 불법체류자 만들어 놓고 제정신인지 …
술도 마시고 담배도 하니 술집가서 일해야 하는데 63살이라 받주질 않아 아기보면서. 그래도 기본정신으로 갖출건 같추어야지요.
술 담배 하고
이어폰끼고 일하고
청춘인지 아는지 미니스커트 입고 일하고
착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하면  산모들한테 인기 많겠죠!!!

5님의 댓글의 댓글

  • 익명
  • 작성일
ㅋㅋ한국에서 왔다간관리사 자격증.가슴맛사지.자격증 에 이름덮어씌우기해서 산모에게 보내는 가짜자격증. ?ㅋㅋ  군대제대하고 병원에서 일하는 딸이 인터넷수강으로 딴 수료증이 무슨 대단한 박사자격증인거처럼...ㅋㅋㅋ
영어도못해.딸이산호세산다 거짓말해.모든것이 다 거짓말인 해피맘inc.천사맘 악덕.불법고용업주...나에대한 3류소설은 계속 쓰세요.해피맘조씨아주머니!! ***참 내가 돈도 좀 있고 부동산도 있고 집도 있는데  사실데로 소설쓰면 안되는 건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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