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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러학교 합격하니 오히려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주변에 자문을 구하면 거의 모든 한인들은 하버드를 외쳤지만, 딸은 거기 다니는 게 상상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러더니 자신이 원하는 환경과 날씨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고 스탠포드를 정했습니다. 최근 하버드가 뉴스에 많이 나오지만 그런건 별로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스탠을 결정한건 AI의 메카인 실리콘 밸리이기 때문입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 최상의 기술이라는 인공지능이 태어난 곳이라는 상징적인 이유.... 여차하면 중퇴하고 창업을 하는 학생들이 도처에 있는 분위기라서요. 생생한 미국 대학 입학 과정 스토리가 많습니다. 초대합니다. > > HYPS 명문대? 올해 입학 경험 세미나 초대장 > > 자녀의 미래를 위해 > 수많은 고민과 기다림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 >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 이 특별한 세미나에 부모된 마음으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 본 세미나는, >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 웨스트포인트에 동시 합격하고 > 최종적으로 창업교육의 메카인 스탠포드 입학을 선택한 미국 공립학교 여자졸업생의 아버지인 제가 직접 주최합니다. > > 제 소개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081007/478454 > 저서입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545668 > > 큰 언니는 현재 웨스트포인트 재학중입니다. 저 또한 80년대 미국간 조기유학 1세대로 한국일보 등 언론에 에세이교육 특강 http://m.koreatimes.com/article/20081021/481212 > > 등으로 여러차례 소개되었고, 코로나 시기부터는 제 아이들 교육의 모든 면에 > 관여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점수나 실적 중심의 한국적인 고정관념들이 강하다보니 미국의 가장 최근 Holistic 트렌드나 leadership핵심을 쉽게 놓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깨지 않으면 필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 냉엄한 현실입니다. 중학생이라도, 일 년이라도 빨리 알면 뱃머리를 미리 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늦더라도 지금이라도 깨닫는다면 역전승의 희망이 생길 겁니다. > > "부모로서, 그리고 에세이 전문가로서 여러 제자들을 스탠포드, 컬럼비아, 하버드, 유미시건, 청심, 민사고, 서울대 등 에세이 중심 학습으로 보냈지만, 제 아이도 보내야만 운이 아니었다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끝까지 함께 걸었던 모든 고민과 경험을, > 같은 길을 걷는 학부모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 > 세미나 개요 > 진행 방식: Zoom 또는 GoogleMeet 실시간 세미나 1시간 20분 *80분. > 대상: HYPS 및 상위권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영어/한국어 둘다 가능하니, 학생에 따라 학생에게는 영어로 질의응답 하겠습니다) > 구성: 실전 입학 경험 공유 + Q&A + 세미나 직후 30분 1:1 개별 상담 순서는 등록한 선착순입니다. > 진행 조건: 회당 최대 2가족 생각중입니다. 개설 안되는 날이 더 많을테니 가능하신 날을 전부 미리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 세미나 일정 (미국 동부시간 기준) > > 금요일 저녁 세션 > 1회차: 5월 2일 (금) 뉴욕 8PM / 서울시간 5월 3일 (토) 오전 9AM > 2회차: 5월 9일 (금) 뉴욕 8PM / 서울 5월 10일 (토) 오전 9AM > 3회차: 5월 16일 (금) 뉴욕 8PM / 서울 5월 17일 (토) 오전 9AM > 4회차: 5월 23일 (금) 뉴욕 8PM / 서울 5월 24일 (토) 오전 9AM > 5회차: 5월 30일 (금) 뉴욕 8PM / 서울 5월 31일 (토) 오전 9AM > > 토요일 저녁 세션 > 1회차: 5월 3일 (토) 뉴욕 8PM / 서울시간 5월 4일 (일) 오전 9AM > 2회차: 5월 10일 (토) 뉴욕 8PM / 서울 5월 11일 (일) 오전 9AM > 3회차: 5월 17일 (토) 뉴욕 8PM / 서울 5월 18일 (일) 오전 9AM > 4회차: 5월 24일 (토) 뉴욕 8PM / 서울 5월 25일 (일) 오전 9AM > 5회차: 5월 31일 (토) 뉴욕 8PM / 서울 6월 1일 (일) 오전 9AM > > 세미나 일정 (한국 토요일밤 9시 기준) > 한국 토요일 저녁 세션 > 1회차: 5월 3일 (토) 뉴욕 8AM / 서울시간 5월 3일 (토) 9PM > 2회차: 5월 10일 (토) 뉴욕 8AM / 서울 5월 10일 (토) 9PM > 3회차: 5월 17일 (토) 뉴욕 8AM / 서울 5월 17일 (토) 9PM > 4회차: 5월 24일 (토) 뉴욕 8AM / 서울 5월 24일 (토) 9PM > 5회차: 5월 31일 (토) 뉴욕 8AM / 서울 5월 31일 (토) 9PM > > 참가 신청 안내 > 참가비: 회당 $500 (세미나 90분+ 30분 개별 상담 포함); 특강 24시간전에 한분 이상 입금되면 개설공지하겠습니다. > 이틀전인 48시간 이전에 등록하시면 early bird로 일정 확정에 일찍 도움을 주셨으니 20% 디스카운트 하겠습니다. > 페이팔,venmo,zelle, 아니면 한국계좌 있습니다. > > 신청 방법: > 카카오톡 ID: EssaySam1 (실시간 확인합니다); 010-7229-9514 문자주세요 essaySam@gmail.com > 학생의 자기소개서나 평소에 쓴 에세이와 레주메(이력서/LinkedIn 링크) 보내주세요. > 학생별 관심사와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세션 구성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 > 초대의 말씀 > 부모로서의 마음은, > 결국 '아이를 믿고, 아이를 위해 끝까지 함께 걸어가는 일'이었습니다. > 그 시간 동안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와 작은 성공들을, > 이제 같은 길을 걷는 다른 부모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5월, > HYPS를 향한 여정에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다립니다. > > 감사합니다. > > > 딸 자기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공립학교를 조기 졸업한 (전교 1등) 장래 희망 사업가입니다. 초, 중,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니며 빠르게 적응하고 성공적인 성적을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학생들을 지난 일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가르쳤습니다. 탄탄하고 체계적인 대입 준비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 저의 목표는 단순히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친구처럼 친근하게, 때로는 언니처럼 든든하게 여러분과 함께 공부하며, 학업뿐만 아니라 멘토링과 동기부여도 함께 해드릴 수 있습니다. 동생 두명의 보딩스쿨 30개 이상 에세이와 인터뷰 준비도 도왔고, 3월28일 결과는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합격 받았고 최종결정은 지금은 스탠포드로 기울고 있습니다. > > Academic History (학력): > > - 미국 공립학교 전교1등/조기졸업 > - 웨스트포인트, USNA, 예일, 하버드, 스탠포드 합격 및 US Army 4년 장학금 수여자. 미국 전국에서 200명 선발. > - 4년 연속 GPA All-A; SAT: 1530 (RW: 740; MATH: 790) > > Award & Honors (약력): > > - 최우수 CEO상 Junior Achievement > - 스타트업 3개 시작 > - 금상, 미국전체 AUSA Essay Contest 2023 > - 인도네시아 JA 아시아 퍼시픽 컨퍼런스 > > Experiences (경력): > > - 학생회장 3년 > - Youth Congress Representative 1년 > - Junior Achievement 비즈니스 프로그램 CEO 1년 > - 미국내 리더쉽 프로그램 Four Star Leadership Program 2024 > > 진행 가능 수업: > > - Digital SAT 개념 & 문제풀이 (1500점+ 목표) > - SAT 시험 전략 및 시간 관리 요령 > - 미국 보딩스쿨 30개이상 지원서 에세이 및 인터뷰 도움경험, 유학입시 멘토링 및 입시 (Top20 이상 진학 목표) > > 함께 노력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 1. SAT > 2. 에세이 주제 develop및 (첨삭 포함) 학습 동기부여 빅시스터 멘토링 > > 하단 유펜캠프는 제 개인이 주최했고, 에세이 특강들은 미주 한국일보 주최로 했던 과거 행사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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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을 요렇게 흐리시려구.. 해피맘원장이 50살이면어떻구내가70살이면 어떤가요?돈없어서 늙스막에 밤잠 못자고 고생하는건데. 그게 중요해서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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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4
ㅜㅜ 얼마나 썽깔을 부리고 난폭운전을 하시고.목숨 내놓고 오는 내내 눈치보면서 벌벌 떨고 왔어요. 이거 중요치 않아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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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1
정말요? 쌍둥이 힘든데 열심히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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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오픈하면 더복잡해지는데 괜찮으실까요?해피맘영업에 도움이 되면 해보시구요 ㅋㅋ 업무적인것도 아직 너무많은데 개인사까지 써야되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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