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 신년하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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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 신년하례식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KOWIN-SF, 회장 이진희)의 신년하례식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14일 벌링게임 소재 최현술부회장 자택에서 있었다.
이진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회원들간의 교류강화와 동포단체와 긴밀한 협력 하에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단체로, ‘코윈 새롭게 온다’ 라는 슬로건에 맞춰 거듭날 것임을 강조했으며, 강현철 부총영사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여성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동포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을 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송지은 제10대 미서부담당관은 코윈의 기본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대와 상황에 맞게 발맞추어 가는 것도 참 좋은 일임을 강조했다.
이진희 회장은 2024년에 2월 정치력신장 소 강연회, 3월 지역노인회 및 소외된 단체 방문, 4월 특강 여성리더로 지녀야할 인성에 대하여, 5월 장한여성상 시상 등 매월 주요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년하례식 결의에서는 ’우리의 다짐‘을 함께 낭독했으며 합창도 하면서 회원 개개인에 맞는 깜짝 재미상을 나누었으며 서로 덕담을 나누는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8대 회장단의 늦은 출범으로 신년하례식 후 새 회원 입회서에 대한 임시 임원회의가 있었고 만장 일치로 통과되어 다음 월례회에서 전 회원들의 인준여부를 통해 결정된다.
코윈 SF지회 임원진은 이진희 회장을 중심으로 최숙경 수석부회장, 최현술 부회장, 엄영미 총무, 김연 재무, 루시아윤 차세대 위원장,이복님, 서청진 감사가 있고 고문으로는 박성희,박희례로 구성 되있다
한편,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 인적 자원을 개발, 활용하고 국내외 여성 및 세계 각지역 한민족 여성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2001년 한국 여성가족부에서 출범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샌프란시스코지회(KOWIN-SF, 회장 이진희)의 신년하례식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14일 벌링게임 소재 최현술부회장 자택에서 있었다.
이진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회원들간의 교류강화와 동포단체와 긴밀한 협력 하에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단체로, ‘코윈 새롭게 온다’ 라는 슬로건에 맞춰 거듭날 것임을 강조했으며, 강현철 부총영사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여성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동포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을 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송지은 제10대 미서부담당관은 코윈의 기본틀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대와 상황에 맞게 발맞추어 가는 것도 참 좋은 일임을 강조했다.
이진희 회장은 2024년에 2월 정치력신장 소 강연회, 3월 지역노인회 및 소외된 단체 방문, 4월 특강 여성리더로 지녀야할 인성에 대하여, 5월 장한여성상 시상 등 매월 주요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년하례식 결의에서는 ’우리의 다짐‘을 함께 낭독했으며 합창도 하면서 회원 개개인에 맞는 깜짝 재미상을 나누었으며 서로 덕담을 나누는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8대 회장단의 늦은 출범으로 신년하례식 후 새 회원 입회서에 대한 임시 임원회의가 있었고 만장 일치로 통과되어 다음 월례회에서 전 회원들의 인준여부를 통해 결정된다.
코윈 SF지회 임원진은 이진희 회장을 중심으로 최숙경 수석부회장, 최현술 부회장, 엄영미 총무, 김연 재무, 루시아윤 차세대 위원장,이복님, 서청진 감사가 있고 고문으로는 박성희,박희례로 구성 되있다
한편,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 인적 자원을 개발, 활용하고 국내외 여성 및 세계 각지역 한민족 여성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2001년 한국 여성가족부에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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