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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동조 혐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영장실질심사 포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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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유사시 명령이 부여되면 최대한 신속히 
 작전 지역에 투입하고 부여된 임무를 반드시 완수해야
 된다는 인식으로 무장된 집단이다. 
 상관의 명령을 받고 현장에 투입된 장병들에 대하여는
 책임을 묻기 보다는 모든 책임을 다하는 지휘관이 
 그 책임을 져야한다. 
 군의 지휘 철학인 "명예는 상관에게, 공훈은 부하에게,

 책임은 나에게"라는 것을 육군 병장도 존경하는 문구

 다.

 군인은 특히 지휘관은 필사즉생(必死卽生) 
 필생즉사(必生卽死),의 신념을 가진 군인으로 
 성장해야한다. 
 훌륭한 장군은 못되더라도 비겁하고 비굴한 지휘관은 
 되지 말자. 
 비록 국군 통수권지의 오판에 의한 명령일 지라도 
 대통령의 명령에 자의적 판단으로 항명을 하는 것이 
 일상화 된다면 국군 통수권자라는 명칭이 어떤 힘이 
 있겠으며 어떻게 전쟁을 할수 있겠는가.
 북한에 4억5천만 달러(5억5천만 X 오늘의 달러 환율)을
 공짜로 주는 대통령, 북한의 핵개발은 능력도 없고 
 의사도 없고 개발의 책임은 내가 진다는 대통령
 을 비롯, 북한의 핵개발은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를 
 위한것 이라며 NLL을 무력화 하려던 대통령,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가장 위협적인 북한과 엄연한 
 대치 상황에서 경계의 전초기지인 휴전선 DMZ 내의 
 GP를 폭파시키며 무면허 한반도 운전자의 USB의혹"은 
 도를 넘어도 지나치기 이를 데 없는 이들이 어느 집단 
 출신들인가????
☆.장군은 포로를 잡아도, 포로로 잡혀도 장군의품위를 
 지켜준다고 들었다. 
 그럴만한 위풍과 기개가 있을때 일일것이다.
 정신 차리기 바란다.
 이번 사태에서 보여진 각급 지휘관들인 일명, 장군들의
 자세와 태도에서 행여 백성들이 굶어 죽어가도 돼지 
 새끼인 김정은이가 용기를 갖지는 않을까 심히 염려된다.
"강선영 장군님"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진심으로 고개를 숙인다. 
☆.작금의 정치판에서 여러 장군들에게 협박 회유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일명 자백이라는것을 유도 하는것은 
 여러분에게 정상참작 보다는 "환영 우대 이용 숙청" 
 이라는 전형적인 공산 조선의 혁명 전술 전략임을 명심
 해야 한다.
 오로지 당신들의 통수권자이신 대통령을 몰아 내서 
 자기들이 돈버는 자리라고 생각하는 정권을 욕심내기 
 위함일 뿐이며, 그것을 위한 기획의 일환일 뿐, 아무것
 도 아님을 명심하고 비굴한 장군으로 남기 보다는, 나 
 하나가 기백을 보여 비굴하지 않은 장군으로 남기를 
 바라며, 군 전체와 대한민국을 멸망에서 구하는 길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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