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내 모든 일과 일자리가 바뀐다"...더밀크, WTF 서밋 202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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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기반 크로스 보더 미디어 더밀크가 2022년 이후 확 바뀐 세상의 '일'의 의미와 직업, 일자리를 전망해보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더밀크(TheMiilk, 대표 손재권)는 오는 5월 2일과 3일 양일간 온라인(클라우드캐스트)과 오프라인(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 'WTF 서밋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WTF는 '미래의 일(Work of the future)' 그리고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What's the future)' 등을 뜻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써밋은 오는 5월 2일, 3일 양일간 진행한다. 2일은 온라인, 3일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늦어도 5년 후에는 현존하는 모든 일자리와 일의 형태가 지금과는 많이 바뀌어 있을 것이다"며 "이번 서밋은 그 단초를 느끼고 미리 대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개최 의도를 밝혔다. 더밀크는 매년 WTF 서밋을 개최할 계획이다.
개막 첫날에는 폴 김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팬데믹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 일의 정의가 바뀌었다'를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1인 창작자 구독모델을 만든 MZ세대 대표 이슬아 작가가 '세상이 기회를 주지 않으니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다'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하버드대 출신으로 NFT 시장 개척자로 꼽히는 성소라 전 워싱턴대 교수는 '교수직을 내려놓고 NFT에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구글, 카카오 등을 거친 조직관리(HR)의 대가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는 어떻게 커리어를 관리하는지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전망이다.
둘째날에는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대표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한다. 플랫폼이 주인이었던 웹2와는 달리 웹3에서는 창작자 개개인이 주인공이다. 즉,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고 곧 수익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더밀크는 각계각층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차세대 일자리 트렌드를 확인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세션1에서는 부캐로 본캐수익의 10배를 만든 자기계발 유튜버 드로우 앤드류와 테크·미래 트렌드 전문 틱토커 뉴즈의 김가현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나만의 콘텐츠로 세상을 움직이는 법'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세션2에서는 기존 SNS가 아닌 제페토와 로블록스 등 메타버스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제페토 크리에이터 렌지와 서종원 '로블록스 게임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 공동저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세션3에서는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창업 스토리를 풀어낼 스타트업 CEO들이 참여한다.
코로나 팬데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발했고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삶이 일상화됐다"며 "아울러 메타버스와 NFT, 웹3를 아우르는 차세대 인터넷의 물결은 창작자 경제(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가속화해 새로운 일자리의 기회를 낳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리콘밸리에서 미디어를 창업한 손재권 더밀크 대표가 더밀크의 일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인턴 채용공고도 전달할 예정이다.
창직의 시대 WTF써밋에서 '나답게 세상을 움직이는 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간: 1st Day. 5월 2일(월) 14:00~16:30 (온라인) / 2nd Day. 5월 3일(화) 14:00~18:00 (온·오프라인)
장소: 온라인(크라우드캐스트) & 오프라인(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
요금: 일반 $30, 학생 $15
서밋 신청하기: https://lnkd.in/dBxHtNbP
학생할인 받는 방법: 하단의 구글폼 링크 작성 제출시 이메일로 할인 쿠폰을 발송해 드립니다.
구글폼: https://lnkd.in/d-P3Kqie
더밀크(TheMiilk, 대표 손재권)는 오는 5월 2일과 3일 양일간 온라인(클라우드캐스트)과 오프라인(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 'WTF 서밋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WTF는 '미래의 일(Work of the future)' 그리고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What's the future)' 등을 뜻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써밋은 오는 5월 2일, 3일 양일간 진행한다. 2일은 온라인, 3일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는 "늦어도 5년 후에는 현존하는 모든 일자리와 일의 형태가 지금과는 많이 바뀌어 있을 것이다"며 "이번 서밋은 그 단초를 느끼고 미리 대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개최 의도를 밝혔다. 더밀크는 매년 WTF 서밋을 개최할 계획이다.
개막 첫날에는 폴 김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팬데믹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 일의 정의가 바뀌었다'를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 1인 창작자 구독모델을 만든 MZ세대 대표 이슬아 작가가 '세상이 기회를 주지 않으니 스스로 기회를 만들었다'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하버드대 출신으로 NFT 시장 개척자로 꼽히는 성소라 전 워싱턴대 교수는 '교수직을 내려놓고 NFT에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구글, 카카오 등을 거친 조직관리(HR)의 대가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는 어떻게 커리어를 관리하는지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전망이다.
둘째날에는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대표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한다. 플랫폼이 주인이었던 웹2와는 달리 웹3에서는 창작자 개개인이 주인공이다. 즉,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고 곧 수익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더밀크는 각계각층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차세대 일자리 트렌드를 확인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세션1에서는 부캐로 본캐수익의 10배를 만든 자기계발 유튜버 드로우 앤드류와 테크·미래 트렌드 전문 틱토커 뉴즈의 김가현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나만의 콘텐츠로 세상을 움직이는 법'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세션2에서는 기존 SNS가 아닌 제페토와 로블록스 등 메타버스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제페토 크리에이터 렌지와 서종원 '로블록스 게임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 공동저자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세션3에서는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창업 스토리를 풀어낼 스타트업 CEO들이 참여한다.
코로나 팬데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발했고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삶이 일상화됐다"며 "아울러 메타버스와 NFT, 웹3를 아우르는 차세대 인터넷의 물결은 창작자 경제(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가속화해 새로운 일자리의 기회를 낳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리콘밸리에서 미디어를 창업한 손재권 더밀크 대표가 더밀크의 일하는 방식을 소개하고 인턴 채용공고도 전달할 예정이다.
창직의 시대 WTF써밋에서 '나답게 세상을 움직이는 법'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간: 1st Day. 5월 2일(월) 14:00~16:30 (온라인) / 2nd Day. 5월 3일(화) 14:00~18:00 (온·오프라인)
장소: 온라인(크라우드캐스트) & 오프라인(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
요금: 일반 $30, 학생 $15
서밋 신청하기: https://lnkd.in/dBxHtNbP
학생할인 받는 방법: 하단의 구글폼 링크 작성 제출시 이메일로 할인 쿠폰을 발송해 드립니다.
구글폼: https://lnkd.in/d-P3Kq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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