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 전문가 윤정훈 작가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시리즈’ 3일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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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 전문가 윤정훈 작가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시리즈’ 3일 특강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
일시: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부터 11월 15일 수요일까지 총 3일간 매일 오후 8시 (1회 60분 강의)
장소: 온라인 Zoom
신청: 하단 링크
‘여러분의 남은 인생 중 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것이다’ 최근 미 항공 우주국(NASA)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표현했던 이 문장을 듣고 놀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기후로 일어날 재앙은 우리에게 그리 멀지 않은, 아주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현재의 문제가 돼버렸다.
해외이주여성의 삶의 뿌리를 단단하게 하는 일에 함께 하는 비영리단체 테이크루트는 11월 13일부터 3일간 기후위기의 현주소와 개인 차원의 실천 방안에 대한 강의를 개최한다.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라는 청소년 교양서를 출간한 기후전문가 윤정훈 작가의 이야기로 진행되며, 과학이나 통계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상세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미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기후 위기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개개인의 관심과 실천’이라고 말하는 윤작가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조금이라고 얻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
일시: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부터 11월 15일 수요일까지 총 3일간 매일 오후 8시 (1회 60분 강의)
장소: 온라인 Zoom
신청: 하단 링크
‘여러분의 남은 인생 중 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것이다’ 최근 미 항공 우주국(NASA)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표현했던 이 문장을 듣고 놀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기후로 일어날 재앙은 우리에게 그리 멀지 않은, 아주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현재의 문제가 돼버렸다.
해외이주여성의 삶의 뿌리를 단단하게 하는 일에 함께 하는 비영리단체 테이크루트는 11월 13일부터 3일간 기후위기의 현주소와 개인 차원의 실천 방안에 대한 강의를 개최한다.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라는 청소년 교양서를 출간한 기후전문가 윤정훈 작가의 이야기로 진행되며, 과학이나 통계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일상의 언어로 상세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미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기후 위기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개개인의 관심과 실천’이라고 말하는 윤작가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소비자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조금이라고 얻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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