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타면서 이 말 들어봤다면.. 보상 대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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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고장 안 나죠?”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기차는 내연차보다 더 많은 전자 계통 문제와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생합니다.
새차든 리스든 상관 없습니다. 반복적인 고장이 있었다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화면이 자꾸 꺼진다
충전이 느려지거나, 포트가 인식되지 않는다
시스템이 리셋되거나, 에어컨·내비가 먹통이 된다
문이 잠기지 않거나, 센서가 오작동한다
그리고 특히, 테슬라 같은 경우엔 문제가 생겨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괜찮으니까 리셋하고 다시 시작해보세요”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강제 하드 리셋을 하고,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 듯 보여도
이건 일시적인 회피일 뿐, 문제가 해결된 게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냥 “넘어갑니다.”
이게 바로 보상 기회를 놓치는 가장 흔한 패턴입니다.
무조건 수리 기록을 남기세요.
딜러가 “정상입니다”라고 말했더라도,
차주가 문제를 인지하고 입고한 기록 자체가 중요한 증거입니다.
전기차는 구조상, 작은 오류 하나가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순해 보이는 문제라도 반드시 기록으로 남기셔야 나중에 권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것입니다.
소비자에게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모든 소송 비용은 제조사가 부담합니다.
지금 하실 일은 단 하나입니다.
공식 딜러에서 수리 받은 이력이 있으신가요? 그 기록을 PDF 파일이나 사진으로
제게 보내주세요. 제가 직접 확인하고,
레몬법 보상 대상이 되는지 무료로 검토해드립니다.
예전에 그냥 리셋하고 넘어갔던 그 문제,
그냥 넘기지 마세요.
정당한 보상,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최미수 변호사 드림
Law Office of Misoo Choi, A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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