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세종문화상 윌리엄 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한국 ‘우리것 보전협회 아리랑 문화진흥국제재단’ 주최
“제25회 세종문화상 윌리엄 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지난 18일 우리것 보전협회 사무총장으로부터 세종문화상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한민국 충북 진천군과 미국 소노마 카운티 발레호시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으로 윌리엄 김 회장 및 관계자들이 진천군을 친선 방문했던 자매도시 연합회 회장(윌리엄 김)이 해외동포부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을 수상했다.

지난번 한국 대통령 취임식 기간 중 5월10일에 열렸던 '우리것 보전협회 아리랑 문화진흥국제재단' 주최로 열렸던 "제25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에 김회장이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입상자로 선정됐었다.

당시 윌리엄 김 회장이 참석해 수여 받기로 했으나, 김 회장의 개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해 이번 방문중 지난18일 우리것 보전협회 홍성덕 사무총장으로 부터 상을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