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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장에 이경희 현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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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샌프란시스코 한미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토마스 김)는 “1월 23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회장 입후보 지원서류 접수를 받았으며 현 이경희 회장과 현 이돈웅 부회장, 현 정절자 부회장으로 구성된 등록 서류를 검토했다”며 “단독 출마로 진행된 서류 심사 과정에서 하자가 없음을 확인하고 전원 만장일치로 이경희 회장의 당선을 확인해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경희 회장은 22대부터 25대까지 연임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왼쪽으로부터 토마스 김 선관위원장, 박정희 선관위원, 정절자 부회장
당선자, 이경희 회장 당선자, 이돈웅 부회장 당선자, 김성오 선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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