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미상공회의소 신년하례 및 이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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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한미상공회의소 신년하례 및 이사간담회
‘긴밀한 교류로 네트워트 형성과 확대에 힘쓸 것’
북가주 한미상공회의소(회장 김영일)는 지난 1월 27일 오후 12시 밀피타스 장수장에서 신년하례 및 이사간담회를 가졌다.
윤지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김영일 회장은 “단 한사람의 진실된 친구가 무엇보다 가장 절실한 요즘, 북가주 한미상공회의소가 한인사회의 여러 상공인들의 진실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환영사를 밝혔다. 또 곽정연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매월 또는 격월의 만남을 통해 모임과 연합의 의미를 되살리자”고 말하며 “여러 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조야말로 올해 열리는 한상대회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자들교회의 박춘배 목사의 신년축복기도, 참석자들의 소개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식사를 하며 앞으로 전문인 초청 세미나와 상공인 초청 만찬 등 여러 행사계획이 발표되었다.
북가주 한미상공회의소 조직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영일
상임고문: 곽정연
사무총장: 윤지은
재무이사: 김순자
자문이사: 이석찬, 김준환, Jason Hwang, J.D.
이사: 줄리안, Jane Lee, 박효림, Heather Lee, Sarah Han, 문성원, Daniel Chung(변호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북가주 한미상공회의소 임원진>
<환영사를 하는 김영일 회장>
‘긴밀한 교류로 네트워트 형성과 확대에 힘쓸 것’
북가주 한미상공회의소(회장 김영일)는 지난 1월 27일 오후 12시 밀피타스 장수장에서 신년하례 및 이사간담회를 가졌다.
윤지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김영일 회장은 “단 한사람의 진실된 친구가 무엇보다 가장 절실한 요즘, 북가주 한미상공회의소가 한인사회의 여러 상공인들의 진실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환영사를 밝혔다. 또 곽정연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매월 또는 격월의 만남을 통해 모임과 연합의 의미를 되살리자”고 말하며 “여러 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조야말로 올해 열리는 한상대회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자들교회의 박춘배 목사의 신년축복기도, 참석자들의 소개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식사를 하며 앞으로 전문인 초청 세미나와 상공인 초청 만찬 등 여러 행사계획이 발표되었다.
북가주 한미상공회의소 조직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영일
상임고문: 곽정연
사무총장: 윤지은
재무이사: 김순자
자문이사: 이석찬, 김준환, Jason Hwang, J.D.
이사: 줄리안, Jane Lee, 박효림, Heather Lee, Sarah Han, 문성원, Daniel Chung(변호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북가주 한미상공회의소 임원진>
<환영사를 하는 김영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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