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미주 북부지부, 정기 모임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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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미주 북부지부, 정기 모임 행사 열어
‘노인 정신 건강과 우울증 대처법’에 대한 강의로 유익한 시간
<강연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미주 북부지부(회장 남중대)의 정기 모임 행사가 지난 11일, 산호세 산장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Jay Choi(최재동) 동서 상담치료 연구원장의 ‘노인 정신 건강과 우울증 대처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우동옥)의 후원으로 열린 강연회에서 최 원장은 우울증의 증세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다년 간의 심리 분석 경험을 토대로 강의하여 정신 건강에 대한 이해와 대처법을 인식하는 유익한 시간이 참석자들에게 제공되었다.
한편 대한노인회가 연중 행사로 실시(10월 21일 출발, 10박 11일)하는 모국방문(단풍관광과 일본관광)에 대한 설명회도 있었다.
(사)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북부지부는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 아래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인 정신 건강과 우울증 대처법’에 대한 강의로 유익한 시간
<강연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미주 북부지부(회장 남중대)의 정기 모임 행사가 지난 11일, 산호세 산장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Jay Choi(최재동) 동서 상담치료 연구원장의 ‘노인 정신 건강과 우울증 대처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실리콘밸리한인회(회장 우동옥)의 후원으로 열린 강연회에서 최 원장은 우울증의 증세를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다년 간의 심리 분석 경험을 토대로 강의하여 정신 건강에 대한 이해와 대처법을 인식하는 유익한 시간이 참석자들에게 제공되었다.
한편 대한노인회가 연중 행사로 실시(10월 21일 출발, 10박 11일)하는 모국방문(단풍관광과 일본관광)에 대한 설명회도 있었다.
(사)대한노인회 미주총연합회 북부지부는 ‘노인이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 아래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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