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한인회와 오클랜드 시, 미주한인의날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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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베이 한인회와 오클랜드 시,
미주한인의날 선포식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첫 발을 디딘 미주 한인 선조들의 첫번째 이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을 오클랜드 시와 이스트베이 한인회가 함께 개최했다.
오클랜드 시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2025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 Korean American Day’ 로 선포하였고, 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정경애)를 시청으로 초대해 Proclamation 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오클랜드 시 Mayor Jenkins 가 직접 참석해 Proclamation을 전달했다.
또한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나상덕 부총영사와 박채리 영사가 참석하였고, 많은 이스트베이 한인들이 함께 자리해 미주한인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경애 이스트베이한인회장은 올해도 오클랜드 시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미주한인의날 선포식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첫 발을 디딘 미주 한인 선조들의 첫번째 이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미주한인의 날 선포식을 오클랜드 시와 이스트베이 한인회가 함께 개최했다.
오클랜드 시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2025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 Korean American Day’ 로 선포하였고, 이스트베이 한인회(회장 정경애)를 시청으로 초대해 Proclamation 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오클랜드 시 Mayor Jenkins 가 직접 참석해 Proclamation을 전달했다.
또한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나상덕 부총영사와 박채리 영사가 참석하였고, 많은 이스트베이 한인들이 함께 자리해 미주한인의 날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경애 이스트베이한인회장은 올해도 오클랜드 시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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