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 주제로 청소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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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한미봉사회는 아시안 법률 협회와 공동으로 청소년 대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펜데믹 이후 계속되고 있는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에 대해 그 배경을 배우고 '우리의 권리를 아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예방 및 방지를 위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개최되는 세미나다.
게스트 스피커로 정치 컨설턴트 및 기업가인 앤드류 김이 초청되어 아시안혐오범죄에 대한 관점과 개인의 다양한 경력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에 대해 나눠주는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세미나후에는 Q&A 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앤드류 김의 웹사이트
https://www.andrewtrumankim.com/about
펜데믹 이후 계속되고 있는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에 대해 그 배경을 배우고 '우리의 권리를 아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예방 및 방지를 위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개최되는 세미나다.
게스트 스피커로 정치 컨설턴트 및 기업가인 앤드류 김이 초청되어 아시안혐오범죄에 대한 관점과 개인의 다양한 경력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에 대해 나눠주는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세미나후에는 Q&A 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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